탑밴드 시즌2 - 인터뷰 비하인드 <넘버원코리안>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9월 7일 |
![탑밴드 시즌2 - 인터뷰 비하인드 <넘버원코리안>](https://img.zoomtrend.com/2012/09/07/a0108367_5049784309647.jpg)
<오늘은 넘버원 코리안 단독 공연일> 여섯 남자들의 매력을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시간이 오늘 저녁 8시 프리즘홀에서 펼쳐집니다. 커밍 순. 인터뷰 1편 : 인터뷰 2편 : 사실은 3편으로 구성하려고 생각했던거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인터뷰라기보단 호프집에서 치맥을 먹으며 이야기 할 법한 편한 분위기가 점점 되어가고 있었지요. 해서 나머지 이야기들은 인터뷰 비하인드 형식으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많이 지나간 이야기이지만, 악스홀에서 99 팀의 경연이 끝나고 각 코치들의 재량하에 마지막 한 팀씩을 더 초이스할 기회가 있었고 그 중 한 팀이 넘버원 코리안 이었다는 것은 이미 알고있는 사실. 헌데 그들은 정말 탑초이스를 모르고 있었던것일까? 지금은 후추부추사운드로 따로 독립했지만
탑밴드 시즌2 - 밴드속으로 < ironic HUE (아이러닉 휴) >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4월 30일 |
![탑밴드 시즌2 - 밴드속으로 < ironic HUE (아이러닉 휴) >](https://img.zoomtrend.com/2012/04/30/a0108367_4f9d17e6b055c.jpg)
아아 왜 영어이름인데 ㅇ 에 넣었냐고 하시면 뒤에 한국어로 아이러닉휴 라고 써있었기 때문... 아예 그런것도 없는 팀은 그냥 A~Z 폴더에 쳐박았긔.... 1.밴드소개 데뷔 : 2007년 1집 앨범 into the Mirror 멤버 : 김지훈 (보컬, 리드기타), 현경미 (보컬, 기타), 조인수 (베이스), 곽정훈 (드럼) 소속 : EGG뮤직 수상 : 앨범 : Into The Mirror (2007.08.28) 클럽 : 2. 개인적친밀도 3. 감상평 아. 이팀. 음. 그러니까 저 북 좀 특이했고... 보컬이 두명이라는거하고.. 그런데 커버와 자작의 느낌이 너무 달라서 좀.... 어느 옷이 당신의 옷입니까? 알고보면 변신쟁이? 4. 공연소식 5/26 대구 클럽헤비 공연
탑밴드 시즌2 - 8강 생방 <몽니>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9월 18일 |
![탑밴드 시즌2 - 8강 생방 <몽니>](https://img.zoomtrend.com/2012/09/18/a0108367_50580fc000381.jpg)
짜잔. 항상 보컬의 음성이 너무나 매력적인 모던 락 밴드 '몽니' 리허설 현장으로 궈궈. part 1. 드라이 리허설. 드라이 리허설은 카메라 없이 사운드를 맞춰보는 리허설입니다. 이때는 좀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몽니의 순서는 네번째! 왠지 좀 마른듯한 김신의씨의 모습. 하지만 콧날이 오똑한 남자. 김신의. 어디보자. 인경양은 머리에 미용삔을 꽂고 있네요. 리허설이다보니 아직 세팅이 덜 끝난 상태. 저 자리가 조명이 역광이라 사진이 잘 안나오더라고요. 인경양 팬분들 쏘리. 드라이 리허설은 죄 이런식. 드러머님도 한컷. 드라이 리허설에는 현악 세션은 없었어요. 하아. 이 환상적인 조명이란. 이래서 방송국 카메라 샤워라는 말이 나오나봅니다. 으음. 어떻게 찍어도 왠지 화보같아... 막찍어도 각
탑밴드 시즌2 - 네미시스. 그 매력의 끝은 어디? <인터뷰 후기 ver >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7월 17일 |
![탑밴드 시즌2 - 네미시스. 그 매력의 끝은 어디? <인터뷰 후기 ver >](https://img.zoomtrend.com/2012/07/17/a0108367_50043e79a114c.jpg)
지난 주말 비가 주르륵 내리던 늦은 저녁, 매력적인 다섯 남자 네미시스를 만났습니다. 미안하지만 네미시스를 처음 보았던 그 순간부터 이렇게 만나게 되기 전까지 솔직히는 조금(어쩌면 많이)의 편견을 가지고 있었고, 이미 팬덤과 유명세를 누리고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기에 다소 긴장감도 있던것이 사실이었습니다만.... 일단은 잠시나마 좋은 시간을 만들어준 네미시스에게 감사하게 되었고 (두시간이 십분처럼 지나감) 이좋은 시간을 우리만 누리게 되어, 네미시스를 사랑하는 다른 팬분들에게는 다소 미안한 감이 들었고 (쏴리) 그만큼 네미시스가 좋은팀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늦바람이 무섭다던데...) 그렇게 네미시스의 팬이 되었습니다 (30대 누나팬은 총알이 좀 짱임) 본편에 앞서 네미시스 인터뷰의 관전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