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넘버원 코리안 단독 공연일> 여섯 남자들의 매력을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시간이 오늘 저녁 8시 프리즘홀에서 펼쳐집니다. 커밍 순. 인터뷰 1편 : 인터뷰 2편 : 사실은 3편으로 구성하려고 생각했던거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인터뷰라기보단 호프집에서 치맥을 먹으며 이야기 할 법한 편한 분위기가 점점 되어가고 있었지요. 해서 나머지 이야기들은 인터뷰 비하인드 형식으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많이 지나간 이야기이지만, 악스홀에서 99 팀의 경연이 끝나고 각 코치들의 재량하에 마지막 한 팀씩을 더 초이스할 기회가 있었고 그 중 한 팀이 넘버원 코리안 이었다는 것은 이미 알고있는 사실. 헌데 그들은 정말 탑초이스를 모르고 있었던것일까? 지금은 후추부추사운드로 따로 독립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