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구]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는다면?
By 과천애문화 | 2021년 11월 6일 |
[오늘의 묵상 성구] 세상 끝에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알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By 과천애문화 | 2022년 9월 25일 |
2001)친구,Friend
By 파란 콜라 | 2017년 11월 2일 |
★★★★★ : 5개 All - 일반적☆☆☆ : 3개 All - Mania 혹은 덕 1. 배우/캐릭터 ★★★★☆☆ . 역시나..최고의 배우들이다보니,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 이때부터였을까나.배우 장동건의 두드러짐은..혹은 배우 서태화의 존재는 시작되는 건가. 2. 스토리 ★★ . 개인적으로는 그리 재미있는 스토리가 아니다.별 내용이 없달까나..친구라는 주제를 표현하기에.. 어울리는 소재였나 하고 싶기도 하고. 3. 음악 ★★★☆ . 부산 골목을 달릴 때 나오는 노
콘스탄틴(Constantine.2005)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12월 25일 |
2005년에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만든 오컬트 액션 영화. 내용은 천사와 악마는 각각 천국, 지옥에 살아서 이승으로 나올 수 없지만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해서 선악의 균형을 이루었는데, 그 균형을 깨는 악마를 지옥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맡은 퇴마사 존 콘스탄틴이 술과 담배에 쩔어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아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십자가의 예수를 처형한 숙명의 창이 발견되어 사탄의 아들 마몬이 현세에 부활하려는 검은 음모가 진행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DC의 슈퍼 히어로인 헬블레이져를 영화로 만든 것이다. 본래 헬블레이저의 제목은 헬레이져가 될 뻔 했지만 클라이브 바커 원작의 동명의 영화가 있어서 저작권 문제로 인해 헬블레이져가 됐는데, 이 영화판은 아예 타이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