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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2018)
전작인 [쥬라기 월드]가 [쥬라기 공원]과 같은 구조로 이야기를 진행했듯, 이번 영화 역시 [잃어버린 세계]의 플롯을 답습하며 시작한다. 아니 그런 듯 했다. 일부 장면들은 오마주를 넘어 거의 그대로 베끼다시피 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 영화 이전까지 주역이 연달아 두 편에 등장하는 건 시리즈 중 [잃어버린 세계]가 유일했는데, 그 주역인 제프 골드블럼이 재등장한다는 점에서도, 이건 그냥 또 [잃어버린 세계]의 2천 십년대 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재밌게 보고 있지만 끝은 뻔하겠다, 지레 짐작했던 건 공룡들을 수송선에 실은 이후에 깨진다. 사실 영화는 '세상이 공룡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언급한 시리즈 사상 첫 영화이기도 하다. 분명 살아있는 생명체고 멸종 위기인 점도 맞지. 하지만 자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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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넵투리입니다. 어린이날이네요. 와, 즐거워라. 덕분에 어른이인 저도 오늘은 집에서 즐겁게, 즐겁게... 뒹굴뒹굴 제가 보시다시피 만화를 종이책으로 자주 사다보니... 단돈 10원이라도 싸게 사려고 인터넷 서점에서 진행하는 출석체크나 간단한 이벤트에 참여해서 '포인트 줍줍'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모았더니 제법 되길래, 이번에는 '내가 미처 몰랐던, 작품평이 좋은 만화'를 사보자 싶어 탐색하다가 발견했습니다. 웹툰으로 먼저 접한 분들과 종이책 실구매자의 의견을 확인해보니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그림체도 취향이었고 단권이라 바로 구매 진행! 모처럼 울림이 있는 만화를 만났습니다. 만.......

미지와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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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물은 서사 설정부터 이미 무서운 쪽이 재밌습니다. 세계가 망한 이유가 좀비든 사도든 악마든 1화 줄거리만 듣고도 안 볼 수가 없게 되는 애니가 있거든요. 그 서사부터가 겁나는 재난물 애니 5편을 추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철성의 카바네리 장르: 액션, SF, 좀비 많이 추천드린 아포칼립스 좀비물 장르의 작품입니다. 카바네라 불리는 좀비가 세상을 덮은 뒤 사람들은 요새 도시 안에 갇혀 살고 있으며, 이코마는 카바네에 물려 카바네리가 된 채 장갑열차 고우텐죠우에 올라탑니다. 열차 밖은 전부 좀비 지역이고, 멈추면 죽는 구조라서 이동 자체가 생존입니다. 좁은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이동형 재난 생존물을 좋아하는 분께 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