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 판쩌)얼래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2년 10월 25일 |
조종실에 칸막이 생겨부렸네요(...분명히 2화에서 보기엔 없는것 같았는데=ㅂ=;) 할려면 제대로좀 해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만(일단 이 칸막이가 맞는지는 전 잘 모름;;;왜냐면 4호전차 실내사진을 못봤으니-가게에서 모에 전차학교라도 다시 보면 알수 있으려나요- 뭐 일단 3화 훈련편에 나온 이야기는 관련 책자들에서도 언급되는 부분이니 틀린 이야기들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어쨌거나 3화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의외로 스피디하게 교내 대전은 끝나는군요=ㅂ= **4화에서 1화 오프닝에 나오던 영국 전차들 나오는군요, 기대됩니다. ***그럭저럭 소소하게 재미있다는 기분입니다...라지만 철저히 제 취향과 부합하는 느낌이군요 >ㅂ<..
걸판 영상특전 욱일기로 미즈시마 감독을 극우로 몰아가려는 친구들에게
By 끄적끄적 노트 | 2013년 3월 27일 |
결론부터 말하자면 문제의 영상특전 제작에는 미즈시마 츠토무 감독은 관여하지 않았음. 그러니까 이거랑 죠시라쿠 묶어서 극우 인사로 몰아가려는 시도는 너무 성급한거야. 자 여기 문제가 된 영상 특전의 스텝롤 봐라. 이름 없지? 애초에 감독라는 스텝도 없고, 하다못해 콘티 같은것도 없어. 당연하지, 그런게 필요 없는 영상이니까. 영상 특전을 보면 알겠지만, 애니메이션 적인 연출은 거의 안들어가있음. 그냥 캐릭터가 나와서 쏼라쏼라 나레이션 하는거랑, 전차 사진이랑 그 뒤에 국기 보여주는거, 그리고 간단히 굴러가고 싸우는정도. 안그래도 바쁜 미즈시마 감독을 이런 짧고 간단한 영상특전 만드는데 불러서 쓸 이유가 없지. 당연한거 아닌가? 이미 OVA나 이런거 만드느라 바쁠텐데 뭐 이런것까지
걸즈 앤 판처 극장판 4DX 시청하고 왔습니다
By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 2016년 8월 28일 |
오늘 여의도 CGV에서 걸즈 앤 판처 극장판 4DX 시청하고 왔습니다. 시사회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랑블루를 하느라 기회를 놓치고 정식 개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친구들이랑 날짜를 잡고 시설 좋기로 소문난 여의도 CGV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안타깝게도 특전은 이미 다 나갔었네요. 그렇다고 특전을 노리고 더 보러 갈 기운 없습니다. 탱크엔 전혀 관심이 없었고 물론 지금도 관심은 없지만 걸판만큼은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었습니다. 모처럼 극장판을 국내 방영을 해 준다니 당연히 보러 가야지 했는데.. 4DX라는 생소한 관에서 상영을 한다길래 더욱 관심을 가졌습니다. 맞습니다. 제 4DX 첫 경험은 걸즈 앤 판처 극장판이 되었네요. 다른 분들 감상도 그러겠지만, 내용이 무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