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메뉴 – 지나치게 작위적, 설득력 부족해

Posts

더 메뉴 – 지나치게 작위적, 설득력 부족해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250달러짜리 저녁 식사 마크 마이로드 감독의 ‘더 메뉴’는 외딴 섬의 초고급 레스토랑에서 펼쳐지는 저녁 식사에서 펼쳐지는 기괴한 사건을 묘사합니다. 사전에 예약된 11명의 손님이 카리스마 넘치는 쉐프 슬로윅(랄프 파인즈 분)의, 1인당 저녁 한 끼가 1,250달러에 달하는 만찬에 참여합니다. 슬로윅은 자신이 완벽하게 장악한 직원들과 함께 섬에서 숙식하며 식사 준비를 위해 매진하며 식사 도중에는 손님들에게 강압적입니다. 슬로윅의 만찬에 참여한 손님들의 면면은 초반에 모든 것이 드러나지는 않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실체가 하나둘 밝혀집니다. 주인공은 슬로윅의 열렬한 팬인 타일러(니콜라스 홀트 분)처럼 보이지만 서서히 무게중심은 타일러와 동행한 마고(안야 테일로 조이

Related Posts

3 posts
니콜라스 홀트 필모그래피 프로필 아역부터 악역까지

니콜라스 홀트 필모그래피 프로필 아역부터 악역까지

뮤비뮤|2026년 3월 10일|영화

니콜라스 홀트 필모그래피 프로필 아역부터 악역까지 안녕하세요 영화 인플루언서 뮤비뮤입니다♡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색을 보여주는 배우, 니콜라스 홀트. 아역 시절부터 지금까지 성실히 커리어를 쌓아온 그의 필모그래피를 함께 살펴볼까요? 프로필 본명 니콜라스 캐러독 홀트, 1989년 12월 7일인 그는 니콜라스 홀트는 영국의 아역 배우 출신 배우이자 189cm 모델이에요. 어바웃 어 보이의 순수한 소년 마커스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스킨스로 하이틴 스타로 떠오른 뒤 엑스맨 시리즈와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더 그레이트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요. 연기 시작 계기 홀트는 영국.......

<28년 후 : 뼈의 사원> - 미시적인 사투가 아닌 거시적인 세계를 조망한다

<28년 후 : 뼈의 사원> - 미시적인 사투가 아닌 거시적인 세계를 조망한다

<28년 후 : 뼈의 사원(28 Years Later : The Bone Temple)> (2026/02/27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아마 전작이 취향에 맞지 않았던 이들에게는 이번에도 마뜩잖은 후속이 될 확률이 높을 거라 봅니다. 분노 바이러스에 의해 좀비가 되어버린 이들과의 미시적인 사투가 아니라 서서히 무너져 가는 세상을 조망하는 거시적인 시야를 제공하는 데에 훨씬 더 깊은 관심이 있는 듯 보였던 '대니 보일'의 야심은 후속작의 바통을 이어받은 '니아 다코스타'에게도 확실히 전해진 듯 보이니 말이지요. 그래서 극은 전작 말미에 '스파이크(알피 윌리엄스 분)' 앞에 나타난 '지미(잭 오코넬 분)'를 앞세워 관.......

28년 후: 뼈의 사원 개봉 후기, 쿠키까지 정보

28년 후: 뼈의 사원 28 Years Later: The Bone Temple, 2026 · 감독 니아,다코스타 · 장르 공포, 스릴러 · 상영 시간 1시간 49분 ·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 제작 국가 미국 * 위 이미지는 구글&네이버 영화 검색 기준으로 정리된 감독, 출연진 정보입니다. 공포를 숭배하라. 작년, <28년 후>가 공개되었을 당시만 해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은 상당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이어지는 시리즈라는 상징성, 그리고 초창기 작품이 남긴 강렬한 기억 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연 뒤 평가는 극심하게 갈렸고 그 여파 속에서 후속작 <28년 후: 뼈의,사원>은 이전만큼의 들뜬 분위기 없이 비교적 조용하게 개봉한 인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