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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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후 : 뼈의 사원> - 미시적인 사투가 아닌 거시적인 세계를 조망한다

<28년 후 : 뼈의 사원> - 미시적인 사투가 아닌 거시적인 세계를 조망한다

<28년 후 : 뼈의 사원(28 Years Later : The Bone Temple)> (2026/02/27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아마 전작이 취향에 맞지 않았던 이들에게는 이번에도 마뜩잖은 후속이 될 확률이 높을 거라 봅니다. 분노 바이러스에 의해 좀비가 되어버린 이들과의 미시적인 사투가 아니라 서서히 무너져 가는 세상을 조망하는 거시적인 시야를 제공하는 데에 훨씬 더 깊은 관심이 있는 듯 보였던 '대니 보일'의 야심은 후속작의 바통을 이어받은 '니아 다코스타'에게도 확실히 전해진 듯 보이니 말이지요. 그래서 극은 전작 말미에 '스파이크(알피 윌리엄스 분)' 앞에 나타난 '지미(잭 오코넬 분)'를 앞세워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