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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레이더스의 추억
최근 10구단 창단에 전북과 수원중에 어디로 할지 말들이 많은 와중에, 어렸을적 쌍방울 레이더스의 추억이 떠오른다. 당시 꼬꼬마시절, (부산 애들이 다 그렇듯-_- 이미 롯데팬은 되어있었지만) 레이더스의 어감과 (저게 뭔 뜻인지도 몰랐지만) 그 노랑과 검정, 회색이 조화를 이루는 컬러도 멋졌고, 귀여웠던 윙크하는 야구공 마스코트와 번개 모양이 나름 간지였던 (당시 내 눈에는) 그 유니폼에 한 눈에 반해서 세컨구단으로 응원을 했었더랬다. (사실 맨날 지는 모습만 익어서 롯데랑 할때도 살짝 응원을-_-) 아무튼, 자기전에 챙겨봤던 KBS 스포츠 중계석 (하일성 해설과 거의 프로야구 하이라이트만 틀어주고 끝내버리던 기억이-_-) 에서는 허구헌날 깨지던 모습만 주궁장창 봤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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