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구]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1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아수라장 [阿修羅場]
By 과천애문화 | 2021년 1월 22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아수라장 [阿修羅場]](https://img.zoomtrend.com/2021/01/22/SE-a6b09a25-ea39-44c4-9ffc-7efbe73e4a8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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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 앤 올] 이터널 러브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11월 20일 |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과 티모시 샬라메의 재결합으로 이목을 끈 영화인데 감독의 작품은 처음 봤지만 꽤 마음에 드네요. 렛미인이나 로우같은 작품이 생각나는데 이젠 식인도 블루처럼 평범해지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자칫 자극적이기 쉬운 소재지만 유려한 성장 로맨스물로 더 와닿아 마음에 드네요. 오히려 그렇기에 공포적인 부분은 우려하지 않아도 될만해 보이고 소재 자체에 대한 거부감만 적으면 추천할만합니다. 3.5/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동진의 언택트톡으로 먼저 보게 되었는데 원작을 꽤 많이 각색해서 찍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보니 소수로서의 입장들이 더 부각되서 좋네요. 그러면서도 식인을 하는 이터로서의 발현 조건이라던지를 딱히~ 드러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