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 아포칼립스"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14일 |
솔직히 그렇습니다. 일단 최대한 때워 놓으려구요. 매그니토가 벌목꾼 목수 분위기로.......
엑스맨 : 다크 피닉스 - 왜 이러나 싶은 마무리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7일 |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개봉 밀리고, 온갖 이야기가 다 도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영화가 무척 궁금했습니다. 물론 안 좋은 쪽으로 말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마음에 대비를 하고 가는 상황이다 보니 정작 극장에서는 그럭저럭 괜찮게 다가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약간 들기도 하더군요. 어쨌거나, 완전한 독립 영화로 가는 엑스맨 관련 마지막 작품이 된 상황입니다. 물론 뉴 뮤턴트가 있긴 하지만, 개봉도 불확실하다 보니 아무래도 상황이 미묘하긴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사이먼 킨버그는 정말 다양한 폭스 영화의 제작자로 있으면서도, 정작 감독으로 활동한 영화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실 직접 감독 대뷔를 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 바로 이 영화이기는 했
"엑스맨 에볼루션 : 뮤턴트 라이징"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9월 15일 |
오랜만에 아무 생각 없이 산 타이틀 입니다. 워너의 아주 초기 케이스 입니다. 종이라서 가장자리가 빨리 헤지는 문제가 있죠;;;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있습니다. 게다가 다큐성으로 들어간 것도 있구요. 디스크 이미지는 의외로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가 반쪽만 있긴 합니다. 여긴 에피소드 소개 정도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 제가 잘 아는 것은 아니긴 한데, 워낙 싸서 안 살 수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