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마니와 겨울왕국을 통해 본 변화한 애니메이션 속 여성의 위치

2D 세카이|2016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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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마니와 겨울왕국을 통해 본 변화한 애니메이션 속 여성의 위치

추억의 마니와 겨울왕국을 통해 본 변화한 애니메이션 속 여성의 위치

2D 세카이|2016년 7월 22일

해피엔딩을 위한 선택권, 이제는 여성이 가져야 할 때 지브리의 파격적인 변화 추억의 마니는 작품의 내용보다는 애니메이션의 외적인 요소들로 더 큰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입김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제작을 시작했다는 점과, 지브리 스튜디오 제작진의 해체 위기가 만든 불안감이 관객들로 하여금 무언가 기대를 하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기대만큼이나 관심을 받았던 부분이 바로 두 명의 소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지브리 스튜디오는 한명의 소녀와 한명의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다수 제작하였다. 그리고 30여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이러한 설정은 관객들에게 불변의 공식과도 같이 받아드려지게 되었다. 그렇다면 추억의 마니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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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마니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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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YOU.|2015년 4월 23일

[스포일러 있음.] 2015년 3월 25일 관람.이걸 이제야 쓰다니…(3) 사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콘도 요시후미의 '귀를 기울이면(1995)', 요네바야시 히로마사의 '마루 밑 아리에티(2010)' 등은 괜찮았던 걸로 봐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두 작품 모두 어떤 형태로든 미야자키의 관여는 있지만.)의 작품이 나와 맞지 않는 건지도 모른다.(물론 아드님도 포함!) 다만 스튜디오 지브리의 특징인 수채화 풍의 서정성을 강조한 그림체는 매우 좋아하는데, 그런 면에서 '추억의 마니'의 포스터는 내 취향을 직격한 터라 조금 무리해서 관람을 했다. 치유와 성장요네바야시 히로마사의 두 번째 감독작으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입김이 강하게 들어간 '마루 밑 아리에티'와 달리, 탈(

추억의 마니

함부르거의 이글루|2015년 4월 19일

< 스포일러 주의 > '추억의 마니'가 개봉한 지 한참 됐는데도 아직 상영하는 영화관이 있어서 다행히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바람이 분다' 덕에 심한 내상을 입긴 했지만 그래도 지브리 작품은 되도록 영화관에서 본다는 주의거든요. 어릴 때 각인이 되어 버린 중증의 지브리 빠란 이런 거죠. 네. ^^:;; 지난 토요일 KU시네마테크에서 봤는데 건국대학교 안의 소극장이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좋은 극장이더군요. 감상이야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영화를 보고 나오던 어느 커플의 대화였습니다. '마니가 할마니였다는 거네' 그자리에서 뿜을 뻔 한 걸 간신히 참았네요. 이 썰렁함이란... 오해들 마시길 바랍니다. 제 감상이 아니라 어떤 커플의 대화를 우연히 들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