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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이 지나가고 (After the Storm, 2016)
- 태풍이 지나가고 (After the Storm, 2016) 누군가는 혼자 살아가는 삶이라지만,그러기에는 손, 발, 그리고 마음, 걸쳐지고 엉킨것들이 상당하다. 태어나는 순간부터였을테고,살아가는 동안 선택의 매 순간, 어떤것들에 영향을 줄것이다. 지금도,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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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굿모닝 쇼 (グッドモーニングショー, 2016년 10월 8일 일본 개봉)
굿모닝 쇼 (グッドモーニングショー)주연 : 나카이 키이치출연 : 나가사와 마사미, 하야시 켄토 등감독 : 키미즈카 료이치2016년 10월 8일 일본 개봉 ✔︎ 작품의 간단 정보「춤추는 대수사선」시리즈의 작가로 알려진 키미즈카 료이치가 오리지널 각본으로 만든 감독작. 나카이 키이치를 주연으로 와이드 쇼에서 사회를 맡은 내리막 캐스터가 빠져드는 재난뿐인 하루를 그렸다. 아침 정보 프로그램 "굿모닝 쇼"에서 메인 캐스터를 맡은 스미타 신고(나카이 키이치)는 일어나자마자 아내 (요시다 요)와 아들(미히로)에게, 출근길에는 방송 서브 캐스터 오가와 케이코 (나가사와 마사미)에게 각각 곤란한 상담을 받는다. 게다가 프로듀서(토키토 사부로)에게선 프로그램의 중단을 통보받는 등 엎친 데 덮친 격. 그

태풍이 지나가고 (After the Storm, 2016)
“행복은 무엇인가를 포기하지 않으면 손에 받을 수 없는 거란다.” 내가 믿고 보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의 영화! 이번 영화는 우리 정서와도 잘 통하는 부분이 많다. 자식이 잘 되서 부모님 체면차려주는 것하며, 남매간 갈등, 고부 사이(이건 약간 다르지만) 등등. 한 차례 태풍이 지나가고 마치 마술처럼 철 없는 아빠에게 변화가 찾아온다. 안 보여주지만 앞으로는 정신 차리고(?) 살아갈 것 같아 다행이다. 엄마 역할을 맡은 키키 키린의 연기가 정말 너무나도 좋아서, 와 연기력에 감화받는다는 게 이런건가란 생각이 들었다. 연기가 진짜 연기같지가 않다. 또 봐야지!! 외장하드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모아뒀다. 거의 봤지만 예전에 본 것도 많고 해서. 공부하다 쉬는 날 하나씩 다시 보려고

만비키 가족 (万引き家族,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최신영화, 올해 6월 개봉)
코레에다 히로카즈의 14번째 장편 영화 '만비키 가족 (万引き家族, 절도 가족)'. 도쿄의 한 마을에 살고 있는 평범하고 가난한 가족의 이야기로 일용직 아빠를 릴리 프랭키, 엄마를 안도 사쿠라, 가족들이 의지하는 연금 수급자인 할머니는 키키 키린, 이모를 마츠오카 마유, 아들 죠우 카이리, 아들이 집으로 데려온 어린 여자애를 사사키 미유가 연기한다. 10년간 구상해왔다는 작품으로 기획은 1년 전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제목은 미정이었는데 결국 처음에 붙였던 것으로 결정됐다고 한다. 이케마츠는 이모가 일하는 곳의 단골 손님으로 출연하며 매우 짧고 이름도 없는, 말도 하지 않는 역할로 출연한다. (태풍이 지나가고 이후 2번 째 코레에다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 극단적으로 대사가 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