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테베 작전 - 기습 장면 짧고 기계적 양비론에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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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테베 작전 - 기습 장면 짧고 기계적 양비론에 의존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독일 출신의 보세(다니엘 브륄 분)와 쿨만(로자먼드 파이크 분)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에어프랑스 민항기를 경유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탑승해 납치합니다. 이들은 독재자 이디 아민의 비호 하에 우간다 엔테베 공항에 비행기를 착륙시킨 뒤 이스라엘 정부의 팔레스타인 죄수 석방을 요구합니다. 기계적인 양비론 ‘엔테베 작전’은 성공한 인질 구출 작전의 대명사와 같은 1976년 동명의 실제 사건을 영화화했습니다. 원제 ‘7 Days in Entebbe’가 말해주듯 1976년 6월 27일부터 7일간에 걸친 납치와 구출을 묘사합니다. 239명이 탑승해 아테네에서 출발한 민항기를 테러범들이 공중 납치해 리비아를 경유해 우간다로 착륙시킵니다. 이츠하크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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