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데드캠프1,3 / 스켈리톤 키 / 엔터 노웨어
By always summer | 2015년 6월 26일 |
![(공포) 데드캠프1,3 / 스켈리톤 키 / 엔터 노웨어](https://img.zoomtrend.com/2015/06/26/f0471511_558d5d93df1dc.jpg)
<데드캠프1>★★☆,<데드캠프3>★★ 잔인함 1<<<<<<<3재미짐 3<<<<<<<1 <데드캠프1>은 내용을 모르고 봐서 재미있었다고 느낀 것 같다 처음 괴물들 나올때 겁나 무서움 사람들 있는 곳을 얼마나 잘찾던지 밤이고 낮이고 긴장을 놓칠 수 없었다 내가 끝까지 다 본 이유=제시 제시 너무 예쁘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얼굴ㅠㅠ 펠리시티 존스 같은 얼굴!!! 근데 진짜 닮았다 <데드탬프3>은 소재?스토리?가 더 흥미롭다 교도소에서 죄수들 이동하는 중에 숲에 고립되는 이야기다 마지막에 반전도 있고 언제 죽낰ㅋㅋㅋㅋㅋ 기다리는 재미도 있다 1보다 더(어쩌면 많이) 잔인한데 ..
사탄의 드론 (The Drone, 201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8월 17일 |
2019년에 ‘조던 루빈’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더 드론’. 한국판 번안 제목은 ‘사탄의 드론’이다. 내용은 2년간 드론을 이용해 젊은 여자의 정보를 얻고 납치해서 강간하고 살해한 연쇄 살인마가 마침내 경찰한테 꼬리를 잡혀 옥상으로 도망을 쳤다가 번개를 맞아 죽고 죽기 직전 손에 들고 있던 드론에 영혼이 옮겨붙게 됐는데, ‘레이첼’, ‘크리스’ 부부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서 신혼 생활을 즐기던 중. 살인마의 영혼이 붙은 드론을 주워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원제가 ‘더 드론’인데 한국판 제목이 ‘사탄의 드론’이라서 뭔가 좀 생뚱맞아 보일 수도 있는데. 실제로는 물건에 사람의 영혼이 옮겨붙어 스스로 움직여 살아있는 사람을 해친다는 내용이 딱 ‘사탄의 인형(원제
라자루스 - 이게 공포면 아침에 화장실에 똥 누는게 공포겠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5일 |
![라자루스 - 이게 공포면 아침에 화장실에 똥 누는게 공포겠다!](https://img.zoomtrend.com/2015/07/05/d0014374_557a29d586945.jpg)
어쩌다 보니 이번주도 공포영화가 한 편 끼게 되었습니다. 일단 밀어내기식으로 가고 있기는 한데, 과연 이 영화를 어디까지 설명을 해야 할 것인가에 관해서 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이 영화가 웬지 좀 걱정이 되는 부분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일단 이 영화가 어디로 굴러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조금 생각을 해 보기는 했는데, 솔직히 두 영화중에서 한 편을 고르다 보니 이쪽을 고르게 되어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가장 놀란 부분은 감독인 데이빗 겔브가 제가 꽤 좋아하는 다큐멘터리인 스시장인 지로의 꿈이라는 작품을 만들어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데이빗 겔브라는 감독인데, 당시에 초밥을 만드는 장인 이야기를 굉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