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로운 영화 이야기 입니다. 이 오프닝은 자그마치 4주 전에 쓰여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그 정도에 확정된 영화라고 한다면 이미 물러설 자리가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영화 스타일에 관해서는 특별히 제가 더 할 이야기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상당히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영화가 어디로 가는가에 관해서는 나중에 더 이야기 하겠지만, 제게는 최대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실 단 한 이야기만 해도 되기는 합니다. 감독이 로버트 저매키스이며, 이번 영화가 또 다시 등장한 실사 영화라는 점 말입니다. 해당 지점에섭 보고 있노라면 오히려 크게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최근에는 플라이트라는 영화로 상당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