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랜도 리뷰 vs 인디애나
By 올랜도 팬 랄빠의 블로그 | 2017년 4월 9일 |
![오랜만에 올랜도 리뷰 vs 인디애나](https://img.zoomtrend.com/2017/04/09/c0222611_58e98206a591a.jpg)
올랜도는 저번 브루클린과의 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필라델피아와 승률 동률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필라가 타이브레이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픽순위가 5순위로 밀려나게 됬습니다.이제 3경기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1경기 1경기가 소중한 상황입니다.그런 경기에서 올랜도는 홈으로 인디애나를 불렀고 1쿼터는 생각보다 잘 풀어냈습니다.테렌스 로스가 시작하자마자 3점슛을 3개 연속으로 넣으면서 기분좋은 출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런 고든과 포니에도 괜찮은 활약을 해주면서 인디애나와 대등한 출발을 보여주었습니다. 올랜도는 1쿼터를 1점 뒤친 채 끝냈고 만족스러운 시작이었습니다.하지만 2쿼터가 되고 벤치 멤버들의 시간이되자 올랜도는 랜스 스티븐슨이 합류한 인디애나의 벤치에 밀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 썬더는 강했습니다
By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2012년 5월 15일 |
E4-8 Game 2 | 82 PHI @ BOS 81 간발의 차라는 것은 이 시리즈를 가리켜 하는 말이 아닐까요? 1경기를 보스턴이 1점차로 이겼고, 2경기는 필라델피아가 1점차로 이겼습니다...만 사실 마지막 가넷의 3점슛이 들어가면서 1점차로 끝났고, 사실 시간이 없어 보스턴이 따라갈 수는 없었죠. 여튼 어려운 원정지에서 한 경기를 가져가는 데에 성공한 필라델피아로선 다소 기세를 올릴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W2-3 Game 1 | 90 LAL @ OKC 119 반면 상대 팀의 기세를 꺾는 데 이보다 강력한 경기가 있을까 싶네요. 경기는 이미 3쿼터 중반에 결정났고, 3쿼터의 후반과 4쿼터 전체가 모두 가비지 타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오클라호마 시티는 자신들이 원하는 공격은
15.04.10
By 아, 답없다. | 2015년 4월 10일 |
15.04.1020100323 5-18120617 2-276AS 2-276SD 0-135140416 360 1. 금주 중인데 이제 삼심대후반 낙향을 결심한 친구가 마지막으로 얼굴을 보자고 한다.다른 놈들이 다 늦게 온다고 해서 내가 맞이해야할 것 같은데 특별히 그 날만 송별주를 마셔줘야할까?많은 술자리에도 잘 지켜왔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평생 다시 못 볼 지도 모를 친구를 떠나보내는데 술 한잔 같이 못 마셔주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고 고민스럽다. 나도 정리를 하는 타이밍에 딱 맞춰 오는걸 보니 뭔가 때가 온게 맞나란 신호를 찾고 싶어진다.그런 의미에서 어서 정리하고 좋은 일자리를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 되도록 빨리. 2. NBA샌안은 무서워.순위와 관계없이 깡패짓을 하고 있는데 6위에서 변동이 없
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결과 요약본
By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2012년 5월 8일 |
* 사정상 하루 늦은 결과 정리 글입니다. E1-8 Game 4 | 82 CHI @ PHI 89 E4-5 Game 4 | 79 ATL @ BOS 101 E2-7 Game 4 | 87 MIA @ NYK 89 W3-6 Game 4 | 92 LAL @ DEN 88 * 오늘까지의 시리즈 진행 상황입니다. 두껍게 표시된 것들은 오늘 있었던 경기 결과가 반영된 것들입니다. - East First Round (1) CHI 1 - 3 PHI (8) CHI PHI PHI PHI (4) BOS 3 - 1 ATL (5) ATL BOS BOS BOS (2) MIA 3 - 1 NYK (7) MIA MIA MIA NYK (3) IND 3 - 1 ORL (6) ORL IND IND 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