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와 쿠로키 메이사가 왜 '베스트 지니스트'에? 짜고치는 고스톱 의혹의 뒷면
By 4ever-ing | 2012년 10월 12일 |
![아라시와 쿠로키 메이사가 왜 '베스트 지니스트'에? 짜고치는 고스톱 의혹의 뒷면](https://img.zoomtrend.com/2012/10/12/c0100805_507580ff76340.jpg)
청바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을 선정하는 '베스트 지니스트 2012'가 4일 발표되며 투표에 의한 일반 선출 부문에서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29)와 여배우 쿠로키 메이사(24)가 2년 연속 수상을 했다 . 아이바는 7,125표를 획득, 5,763표를 모은 2위의 JYJ 영웅재중(26)과 약 1,500표 차이를 내며 여유롭게 승리. 쿠로키는 5,468표로 2,672표를 획득한 2위의 카리나(28)에게 더블 스코어 차이를 내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그런데 넷상에서는 "또 야라세(사전에 미리 계획을 짜고 그대로 진행하는 것)인가!", "아이바는 몰라도, 속도위반 결혼으로 이미지가 떨어진 메이사가 수상하는 것은 이상하다"라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메이사는 임신·출산에 의해 노출도
에우레카 세븐 AO 각 화 제목의 노래
By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 | 2012년 5월 27일 |
![에우레카 세븐 AO 각 화 제목의 노래](https://img.zoomtrend.com/2012/05/27/e0098851_4fc0d03d20d7d.jpg)
빙과를 보려고 애니플러스 정액제를 결제했습니다. 딱히 빙과 외에는 달리 보고 싶은 게 없기는 했지만 요금이 생각보다 별로 비싸지 않아서 그냥 정액을 끊었지요. 뭐든 패키지로 팔아서 필요없는 것도 사게 하는 게 요즘 세상 상술이니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그 뒤 그냥 각 애니메이션 한 화만 따로 볼 수 있는 화 별 과금이라는 게 있다는 걸 금방 알아챘지만 이미 결제는 끝난 이후였습니다... 뭐, 제가 경솔한 것이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기왕 이렇게 된 거 빙과 말고 다른 것도 봐야지 싶어서 에우레카 세븐 AO도 보고 있습니다. 에우레카 세븐의 후속작이고 제가 전작을 보지는 않았지만 로봇대전 Z에서 날림으로나마 스토리를 봤고 맵병기도 막 써댔던 친근함도 있고 해서 아무 것도 모른 채 그저 반갑
최근 애니 감상! <...간만에 짤방을 위주로 써볼까>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2년 5월 31일 |
![최근 애니 감상! <...간만에 짤방을 위주로 써볼까>](https://img.zoomtrend.com/2012/05/31/b0031790_4fc705fde2f45.jpg)
1. 아쿠에리온 에볼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아니 원래 이런 작품인건 맞는데 ㅋㅋㅋㅋ 좋아 더 해라! 2. 빙과 <아니 진짜로 빙과였잖아...빙과류 빙과! 이히히히> 1부는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외삼촌의 과거는 고전부 문집 1편에 나온 회상록을 처음 듣고 난 인상 그대로 가더군요 그리고 아무래도 '신경 쓰여요!'를 유행어로 밀려고 하는 기분이 안 드는 것도 아니지만 에루가 귀여우니 상관없어. 3. 페이트 제로 <그러고보니 이런 시절도 있었지.jpg> 카저씨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이 많은데 선의로 시작했지만 그 끝은 비참하리라 정도가 되겠군요, 그런데 이 양반, 사욕만으로 움직인것도 아니고 선의만으로 움직인 것만도 아닙니다. 그런 면에선 꽤 입체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