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하이네켄> 어설픈 납치범과 카리스마 인질이 만날 때

새날이 올거야|2015년 9월 17일
Posts
<미스터 하이네켄> 어설픈 납치범과 카리스마 인질이 만날 때

<미스터 하이네켄> 어설픈 납치범과 카리스마 인질이 만날 때

새날이 올거야|2015년 9월 17일

때는 바야흐로 1970년대말에서 80년대를 관통해 갈 즈음, 최악의 경기 불황을 겪고 있는 와중이다. 코(짐 스터게스)와 윌렘(샘 워싱턴)을 비롯한 친구들은 마땅한 일감을 찾지 못해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으려 시도하나, 가진 게 전무한 탓에 그들에겐 이마저도 녹록지가 않다.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하던 그들, 결국 철창행 신세를 지고만다. 얼마 후 다시 뭉쳐 보다 원대한 꿈을 계획하게 되는데, 이를 실행하기에 앞서 일정 수준의 자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결국 은행을 털기로 작정하고 실행에 옮긴다. 하지만 무언가 어설프기도 하거니와 끔찍한 범죄 조직과는 왠지 거리가 멀어보이는 그들이거늘, 놀랍게도 완전범죄를 꿈꾸더니 결국 성공하기에 이른다. 이제 본 계획을 실

Related Posts

3 posts
영화 노아 의 방주 이야기 출연진과 홍수 설정 정리

영화 노아 의 방주 이야기 출연진과 홍수 설정 정리

노아 Noah, 2014 · 감독 대런 애로노프스키 · 장르 액션, 모험, 드라마 · 상영 시간 2시간 19분 · 등급 15세 관람가 · 제작 국가 미국 * 위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 검색 기준으로 정리된 감독, 출연진 정보입니다. 세상을 뒤엎는 거대한 홍수가 온다. 2014년에 개봉한 영화 는 익숙한 이야기에서 출발합니다. '노아의 방주', '대홍수'라는 소재는 종교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일 텐데요. 오늘 소개한 영화는 기대했던 방향과는 조금 다른 결로 흘러가는 작품으로 그 유명한 설화를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시선으로 다시 해석한 하나의 우화에 가까웠습니다. 그.......

<아바타 : 불과 재> - 묘사는 나날이 일취월장, 서사는 여전히 중언부언

<아바타 : 불과 재> - 묘사는 나날이 일취월장, 서사는 여전히 중언부언

(2026/01/03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아마 그의 오랜 팬들 중에는 '제임스 카메론'이 이 프로젝트에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여기는 이들이 결코 적지 않을 겁니다. 그건 앞선 의 전개를 보며 거장이 이 내러티브를 통해 보여줄 수 있는 것이 그저 좀 더 나아진 시청각적 도약에 지나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은 입장이라면 특히나 더 그럴 테지요. 그도 그럴 것이 이 연작은 이나 그리고 등이 선보인 바 있는 문화의 충돌과 사실상 크게 다르지 않은 서사인 것도 분명.......

아바타 3 불과 재 개봉 후기 러닝타임 관람 소감

아바타 3 불과 재 개봉 후기 러닝타임 관람 소감

아바타: 불과 재 Avatar: Fire and Ash, 2025 · 감독 제임스 카메론 · 출연 조 샐다나 - 네이티리 역 샘 워싱턴 - 제이크 설리 역 시고니 위버 - 키리 역 우나 채플린 - 바랑 역 케이트 윈슬렛 - 로날 역 지오바니 리비시 - 파커 셀프리지 역 스티븐 랭 - 마일즈 쿼리치 역 클리프 커티스 - 토노와리 역 조엘 무어 - 놈 스펠먼 역 맷 제랄드 - 라인 웨인플릿 역 제이미 플래터스 - 네테이얌 역 브리튼 달튼 - 로아크 역 트리니티 블리스 - 투크티리 역 베일리 베이스 - 츠이레야 역 잭 챔피언 - 스파이더 역 12월, 모두의 운명을 뒤흔들 거대한 전투가 시작된다! 2025년 12월 17일, 다시 한번 판도라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월드 와이드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