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라는 판스온 유저들의 역린을 건드린걸까?

기록하고픈 잡담|2018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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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라는 판스온 유저들의 역린을 건드린걸까?

기록하고픈 잡담|2018년 8월 26일

딜라의 시오카와씨가 설화를 일으키는 무렵 판타지스타 온라인도 사카이 사토시(酒井 智史)씨때문에 또다시 불타올랐더군요. 아니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대략 "개발이 힘들어도 오프이벤트에서 위로를 받는다"는 발언조차 용납이 안되는 처지라니? 어설프게 적으면 억측아니냐는 소리가 나올테니 거두절미하지만 이도라는 유튜브 생방송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도 벌써부터 안티가 먼저나서서 활동하는 상황입니다. 보통 내용물은 까고 판단하는데 별일이 발생한거죠. 물건너 특정계층은 히카킨같은 유튜버의 영향을 일상적으로 받는만큼 영향력이 강해진 유튜브를 통한 홍보는 기본 중의 기본인데 첫 단추부터 꼬여가는 인상입니다. 팬덤 폭발의 양상이 체념에 가까운 뭔가로 변한거 같은 그런 느낌. 이도라가 성공하면 판스온 망하는거 아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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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기하고 방치중인 폰겜 이야기

기록하고픈 잡담|2019년 7월 15일

드라갈리아로스트는 캐릭터/용/호부(예장) 3중 가챠가 2중 가챠로 변경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7월 3일 총괄디렉터인 마츠우라 히로키씨가 퇴임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선 리틀노아란 게임으로 아실 분도 있을 수 있는 BLAZEGAMES란 게임사의 오카다 유지가 디렉터가 되었죠. 개인적으로 부정하고 싶은 명제지만 가챠겜에서 가챠만큼 중요한 문제가 없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므로 이 중대한 문제에서 실패한데 따른 책임을 누군가는 저야되는건 당연한거죠. 게임에 대해 기대하는 유저가 일말이라도 남아 있다면 당연한겁니다. 뭐 어찌되었든 가챠겜의 터울을 극복한 것은 아닌만큼 현재로선 데레스테나 프리코네처럼 한정픽업 장사가 될 가능성을 점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도라 판타시스타사가는 이제 대망의 수영복시즌입

이도라 판타시스타 사가 9장 업데이트

기록하고픈 잡담|2019년 4월 23일

PvP 업데이트와 동시에 매우 의도적인 성능 인플레이션의 수혜를 입은 신캐 윈디스. VVIP들이 줄창 떠난 지금 새로운 6성 등급의 무기 예장을 집어처넣은 가챠 출시. 선후관계가 글러먹은걸로 보입니다. 아레나코인은 아레나전용 박스 가챠를 돌리는 용도로 보이는데 이거 모바게,GREE같은데서 이미 VVIP유저 컨텐츠 소모와 정치질의 앙상블을 따라 잡지 못해서 이미 처참하게 망한 컨텐츠일 뿐인데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걸 집어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레나의 완성도는 아예 열어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흥망성쇄가 어느 쪽이든 관심 없슴. 저거 돌리면 캐릭터 나올 확률은 1퍼. 이도라배틀 순위 변동폭을 보면 VVIP유저들이 아레나에서 열손가락안에 들려면 돌려라는 소리인데 과연 뜻대로 될지? 어찌되었든 갈

드라갈리, 이도라, 프리코네

기록하고픈 잡담|2019년 4월 20일

1. 드라갈리아 로스트 : 닌텐도 딱지에 힘입은 적당한 영문화와 협동을 요구하는 게임성을 보여주며 출발한 덕에 북미유저층에서 MORPG를 기대했지만 사이게는 명백하게 북미유저의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고 일본내수에 한정된 성우 라디오같은 외부요인에 의한 과금모델에 너무 집착해왔죠. 덕분에 막장스럽던 신년 이벤트 이후 닌텐도측에서 사이게에 과금모델에 경고하는 액션이 나오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닌텐도의 압박에 더해 과금 모델의 한계가 실제로 찾아온 덕분인지 드디어 3중 가챠에서 가장 엿같던 호부가 조만간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와 함께 북미유저층에서 가장 기대를 하던 파이어엠블렘과의 콜라보도 준비중이더군요. 뭐 그게 비록 파엠히와 콜라보이지만요. 뭐 그런데 개인적으론 우선순위가 너무 낮아져서 다시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