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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걱정된다
개봉일 2012.07.26. 메인카피 살고싶어? 그럼 이야기해봐... 줄거리 똑..똑..똑.. 물소리 너머로 들려오는 묘한 칼질 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여고생(김지원).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그녀는 이내 자신이 정체불명의 남자(유연석)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서히 다가오는 남자의 모습에 죽음의 공포를 느낀 그녀는 시간을 벌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 이야기 하나_ 오누이 괴담 늦은 밤, 어린 남매 둘만 남겨진 집에 울리는 초인종 소리. 엄마가 오기 전까진 절대 문을 열어선 안돼! 이야기 둘_ 고공 스릴러 도망칠 수도, 뛰어내릴 수도 없는 3만 피트 상공 비행기 안. 연쇄 살인마와 당신, 단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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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하정우 반쪽 인지도 “예쁜 척 돌아봤더니…” 뜻밖의 순간이 더 솔직했다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이 SNS에 올린 한 장의 사진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길을 걷다 누군가의 부름에 뒤돌아봤고, 순간 ‘팬인가’라는 생각이 스쳤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이었을 뿐, 정작 자신을 알아본 것은 아니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최근 하정우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라 더욱 관심이 쏠렸습니다. “하정우 반쪽”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으며 확대 해석이 이어졌지만, 정작 당사자는 담담했습니다. 그날의 장면을 조금 더 들여다봅니다. “저기요” 한마디에 스친 기대 차정원은 “걸어가는데.......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2019)
1981년에 故 앨빈 슈워츠가 집필한 아동용 호러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2019년에 ‘안드레 외브레딜’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작품. 헬보이 시리즈, 판의 미로, 퍼시픽 림으로 잘 알려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했다. 미국에서는 2019년에 개봉했는데, 한국에서는 2020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1968년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있는 ‘밀 밸리’라는 시골 마을에서 할로윈 데이 때. ‘스텔라’, ‘척’, ‘오기’, ‘라몬’ 등 4명의 친구가 우연히 벨로우즈 가족의 전설이 깃든 유령의 집을 탐험하러 갔다가, 집안에 숨겨진 비밀의 방에서 ‘사라 벨로우즈’가 쓴 무서운 이야기책을 발견해서 집에 가지고 왔는데. 그게 실은 사라의 유령이 책에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가 아이들을 잡아
윌리스 (The Willies.1990)
1990년에 ‘브라이언 펙’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호러 영화. 내용은 ‘카일’과 ‘조쉬’ 형제가 사촌 형 ‘마이클’과 함께 셋이서 집 뒷마당에 세운 캠프 안에 모여서 랜턴을 캠프 파이어 삼아서 그 주위에 모여서 서로 무서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본편 스토리는 옴니버스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프롤로그인 ‘캠핑 아웃’ 때 짧은 이야기 3개(테네시 프릭카씨, 헌티드 이스테이트, 푸들 수플레)가 나오고, 그 뒤에 본편이 시작된 후에는 ‘배드 애플’, ‘플라이 보이’의 2가지 단편이 나온다. 즉, 프롤로그+본편(단편 2개)+에필로그로 구성인 거다. 캠핑 아웃 때의 짧은 이야기 3개는 단편이라기 하기에는 너무 짧은 내용이라서 1~2분짜리 숏 필름에 가깝다. ‘테네시 프릭카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