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간지스 강에 푸자, 디아(꽃 등) 뛰우기 ~4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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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간지스 강에 푸자, 디아(꽃 등) 뛰우기  ~4

인도 간지스 강에 푸자, 디아(꽃 등) 뛰우기 ~4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3월 22일

소원을 담아서 간지스 강에 띄어 보내는 "디아"라는 꽃 등(燈) 입니다바로나시 거리는 운구 행렬도 지나가고, 간지스 강물에 몸을 씻으러 오는 힌두교인들, 화장터의 장례 행사 등을 구경하러 오는 여행자로 항상 북적 입니다바라나시 화장지로 시신을 운구 하고 있는 행렬도 입니다운구를 하면서 "란남 싸뜨야 헤" (라마 신의 이름은 진리다)를 계속하여 외칩니다강변의 화장터 입니다간디스 강에 어둠이 깔리면 "디아"라는 꽃으로 장식한 촛불인 등(燈)을 강물에 띄우는 사람들이 모입니다디아를 띄우면서 그들은 이런 저런 소원을 담아 보냅니다간지스의 여신이 소원을 이뤄주기를 바라면서 ~다음 달 4월은 부터님 오신 달이어서 우리나라 불자들이 연꽃을 강물에 띄우는 행사도 볼 수 있겠습니다 저녁이면 강 뚝에서 거행되는 "푸자" 행사를 배를 타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아르티 푸자는 간지스 강에 깃든 어머니 신을 숭배하는 바라나시 최대의 힌두교 의식 입니다기도와 함께 향을 공중으로 날려 보냅니다간지스의 강에 매일 같은 시간에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고유의 전통악기로 의식을 행하는 소리가 사방으로 퍼집니다푸자 의식을 구경하는 사람들은 힌두교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습니다푸자의 행사가 끝나면 또 새로운 내일의 새벽이 옵니다이른 새벽의 간지스 강이 유유히 흘러 갑니다 새벽 동이 트기 전인데도 간지스 강을 찾은 관광객들 입니다새벽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 입니다간지스 강에 몸을 오랫동안 담그고 있는 사람도 있고 ~간지스 강의 이런저런 모습을 노 젓는 배를 타고 감상하는 관광객 입니다간지스 강의 일출을 구경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입니다해가 뜨는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간지스 강에 나왔습니다이른 아침에 성스러운 간지스 강에 몸을 담그거나 씻는 일은 인도인들에겐 중요한 의식입니다인도에선 강과 소를 어머니의 신으로 모십니다인도 여행에서 쇠고기 음식을 찾아서 먹겠다면 큰 결례 입니다 ~ tag : 화장터, 디아 꽃 등, 운구 광경, 푸자 행사, 간지스 강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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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아빠를 떠나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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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로 태어난 내게 나이차가 많이 나는 누나와 형이 혼내거나 때렸을 때 어린 시절 내 편은 아빠였다. 어린 시절부터 극장에서 '우뢰매'를 봤다. 극장에는 나 혼자 들어가고 아빠는 그 앞 다방에서 영화가 끝날 때까지 날 기다렸다. 또, 박람회에도 많이 다닐 수 있던 것은 친구같이 날 데리고 다니던 아빠였다. 아빠와 멀어지기 시작한 게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 같은 아빠는 어느 순간 볼 수 없었다. 집에서 마주하는 아빠는 불편했고 언성을 높이는 일이 많아졌다. 그렇게 멀어졌다 생각한 40대 중반의 아들에게 아빠의 뇌졸중(뇌경색)은 멀어진 거리를 타의적으로 좁혔다. 코로나19는 병원에서 아빠와 날 긴밀하게 만.......

 인도, 간지스 강 바라나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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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3월 21일

인도인들은 간지스 강에 몸을 담그고 씻는 것을 간절히 갈망 합니다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간지스 강에 오기 위해서 돈을 모우기도 합니다바라나시는 간지스 강에 몸을 담그는 일로 찾기도 하지만 화장터가 있어서 장례를 행하기 위해서 찾는 사람들도 있어서 항상 붐비고 있습니다그런데, 화장을 아무나 쉽게 할 수가 없는 것이, 화장에 필요한 나무도 사야하고 이런저런 비용이 들기 '때문에 가난한 서민들은 화장에 동참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화장을 하기 위해서 생전에 돈을 모우는 서민들도 있습니다시신 위에 쌓아 놓은 장작에 불을 붙이려고 불 붙이는 횃불도 따로 사 옵니다불은 장작 더미를 다섯 바퀴를 돌면서 붙입니다그리고 이들은 머리를 빡빡 깎고 나서야 화장 행사를 거행 하는데, 머리카락은 죄의 근원으로 생각해서랍니다 화장이 끝난 후에 쌓인 재 입니다인간으로 태어나서 맞이 하는 또 하나의 삶과죽음의 민 낯을 봅니다인도의 엄격한 사회제도의 틀에 묶여서 평생을 가난 속에 살던 사람들은 죽을 떼도 그들의 염원인 화장을 할 기회마저 주어지지가 않습니다인도인들은 현재의 힘든 생을 다시 찾고 싶지 않아서 환생을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강을 떠나 다시 바라나시 골목 길로 식사를 하러 갑니다골목 길에는 작은 사당도 있습니다주전자 같은 향로에 향불을 피우고는 골목 골목을 돌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향을 팝니다사람들은 돈을 내고 촛불의 향을 머리와 몸에 쐽니다머리가 맑아지고 기운이 충만된다고 해서 즐겨 합니다장사하는 사람들은 촛불의 향을 몸에 쐬면 돈벌이에 기운이 난다고 믿습니다오가는 사람들이나 가게 안의 손님들도 돈을 내고 촛불의 향을 쏘입니다촛불은 힌두교의 신을 의미한다고 합니다간지스 강물은 신이 정화해 준 성수라고 믿으면서 인도인들은 강에서 그대로 떠 온 물을 마십니다여행자들이 보기엔 간지스 강물이 무척 오염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인도인들에겐 성수로만 생각하니 그대로 마시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 tag : 바라나시, 장례문화, 화장터, 성수

13.08.01 [05일] 바라나시(Varanasi) 세번째 날 아침, 화장터, 시원라씨

13.08.01 [05일] 바라나시(Varanasi) 세번째 날 아침, 화장터, 시원라씨

일어나 옥상에 가 하늘을 본다.좀 흐리네 등교시간인가보다.보면 저렇게 쓰레기를 한쪽으로 모는 청소를 해놓긴한다.맨발도 많고8시 몇분이었는데 사람이 많다.라가카페에 갔는데 문을 9시부터 연다고 한다.이리로 쭉 가면화장터가 나오는데 여기도 정면 길은 물에 잠겨있다.오른쪽으로 돌아가면 보이는데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나무 옮기는 사람들만 잔뜩 있다. 문이 아직 안열렸으니...이건 소 나이스 홈 밑에 층에 있는 피트니스 클럽?숙소에서 P형을 만나 라가카페로 같이 간다.거의 정확히 9시에 문을 연다.책하고만화책도 있고 이런 설명도 있고아침에 야채죽을 시켰다. 140 Rs.늦잠잔 남매도 오고궁금했는데 헤나한거 잘 보인다.라가카페 옆으로 화장터 가는 행렬이 자주 지나간다.저기 주황색으로 싸여 있는게 시체다.프렌즈 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