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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9 posts"트윈픽스" 시즌2 DVD가 들어왔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 타이틀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한글 자막은 없지만, 집에서 편하게 보려다 보니 말이죠. 심지어는 이걸 DP라는 커뮤니티에서 나눔으로 받았죠. 시즌2는 케이스가 그냥 일반 케이스 입니다. 스페셜 피쳐가 많지는 않은 편입니다. 다행히 영문 자막은 지원 하더군요. 전면 입니다. 케이스 셋에 나뉘어 들어가 있죠. 후면은 에피소드 단위만 써 있습니다. 디스크는 여섯장 입니다. 의외로 이미지를 다 다르게 해놨더군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이 시리즈도 정말 오랜만에 시즌3가 나왔었죠. 덕분에 시즌2가 갑자기 궁금해진 것도 있기는 하죠.

해외여행가능국가 미국 vs 유럽 여행 저 출국합니다~
해외여행가능국가 미국 VS 유럽여행 저... 드뎌 출국합니다 따흐~ 요즘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높아져 백신 패스로 해외여행가능국가가 점점 늘어나잖아요. 저도 해외여행가능국가 검색 엄청 했어요. 요즘 가기 좋은 해외여행가능국가로는 미국 외 하와이가 선방을 하고 있고요~ 유럽도 가능하다고... 많이들 가려 했지만 유럽 현지 코로나 상황이 안 좋은 곳도 있더라고요. 유럽은 나라 선택을 잘 하셔야 할 듯. 다들 잘 아시는 싱가포르, 괌, 사이판, 그리고 태국도 격리 없는 여행이 가능해졌지요. 찾아보면 속속들이 나오는데..... 저도 드디어 출국합니다~ 어디로?? 미쿡이요!! ㅋㅋㅋㅋ 유럽 여행, 미국 여행 얼마나 고르고 골랐는지 몰.......
레드 노티스
참으로 이상한 기어 변속이다. 80년대의 할리우드를 지배하고 있던 전형적인 액션 장르 영화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90년대풍 버디 무비로 급 전환, 이에 이어 00년대풍 하이스트 장르 살짝 훑었다가 나중에는 또 풍의 모험 영화로 드리프트. 단 한 순간도 보는 이를 지루하게 만들기가 싫었던 것일까. 아니면 진짜 여러 장르를 다 해보고 싶었던 건가. 하나라도 잘 하든가. 지금은 건드리는 족족 다 실패에 산만하기 까지 하다. 근데 이 왔다리 갔다리 자동차의 핸들을 잡은 게 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즈, 갤 가돗. 웃긴 건, 셋 다 스스로를 연기하고 있을 뿐이라는 거다. 드웨인 존슨은 드웨인 존슨을, 라이언 레이놀즈는 라이언 레이놀즈를, 그리고 갤 가돗은 갤 가돗을 연기하고 있는 솔직하
더 하더 데이 폴
극장의 커다란 스크린 대신 집의 조그마한 모니터 화면으로 영화에 온전히 집중하기란 대단히 어렵다. 화장실도 자주 가고 싶고, 계속 울리는 스마트폰의 알림도 확인하고 싶고. 스페이스바의 유혹이 보통 아니지. 하지만 은 그런 나를 초장부터 확실히 사로잡아 버렸다. 영화의 스타일이 쿠엔틴 타란티노와 가이 리치, 드류 고다드, 에드가 라이트를 떠올리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구구절절 별다른 설명없이 본론으로 하이패스하는 전개. 자막을 적극적으로 곁들인 편집 스타일. 그리고 화면과 너무 잘 붙는 음악까지. 감독 이름에 제임스 새뮤얼이라. 처음 들어보는 양반이지만 앞으로 꽤 좋아질 것 같은 걸? 그렇게 시작부터 매혹된 영화였건만... 어째 중반 이후부터는 자꾸 스페이스바에 눈길이 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