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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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우승.
단체로 정줄을 놓은 사자들. 마스코트는 똥싸는 것 같다(...) 영웅이가 탈락해서 사실 크게 관심이 있지는 않았지만......야구팀들을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는 곰들도, 사자들도 매력적인지라, 그래도 마지막이니만큼 그냥 두고 볼수는 없어서 치맥과 함께 경기 시청. 근데 경기가 점점 어제랑 비슷해져가서 두산에게 안 좋은 감이 비쳤는데 결국 실책이 겹쳐서 삼성이 대량득점을 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곰들은 정말 투혼이라는 것이 뭔지를 보여줬고 사자들은 잠자다 일어나면 몸이 풀려야 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특히 오승환이 마지막에 마운드에 올라왔을 때 쓰리볼을 날릴 정도로 좀 흥분해 있다는 것이 보였다. 흥분한 돌부처 그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아마도 해외진출을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에, 어쩌면 자신이 삼성

2013년도 한국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충격을 딛고 일어나서 후다다닥 그림 'ㅂ; 꺼이꺼이 つㅂ;... 올해야말로 우승 문턱에 다다랐다고 생각했는데 카페인이 안좋은 곳을 스쳤군요 ;ㅂ;... 가을야구 보는 내내 올해 페넌트레이스 축약판이다 생각했는데 마지막까지 그런 느낌이었던 거 같습니다 =ㅂ=; 평범한 두산 야구를 보았습니다 ;ㅂ;'''''' 삼성의 위세가 예전보단 덜해보였지만 오히려 그래서인지 디펜딩 챔피언이 될 수 있는 면모가 보였던 것도 같습니다. 초반에 기세를 제압당했지만 조바심 내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상대가 빈틈을 보이는 걸 놓치지 않는 식으로 말이에요 'ㅂ'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 떨어진 만큼 구단소년들로서 중립을 유지하기에는 두산팬의 아이덴티티에 타격이 크지만 잘한 점 못한 점이

재학이가 곰돌곰돌하던 시절
문득 트위터상에서 팬북을 꺼내볼 일이 생겨서 (굳이 꺼내지 않아도 됐지만?) 보다가 올해 팬북을 시즌 말에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싶어 내친 김에 2010년 팬북부터 꺼내서 줄줄이 보는데 거기엔 갓 곰돌이가 된 재학이의 모습이...!!! ;ㅁ;~! 지금은 어엿한 NC 다이노스의 에이스입니다만 곰재학이 덕분에 야구 보는 재미를 키우기도 했었으므로 그 떄를 그리워하며 두산 팬북에 실렸던 재학이 사진을 몇 개 (대충 찍어) 올립니다 ;ㅂ; NC 팬 분들은 재학이의 루키루키한 시절 사진이라 생각하며 보시면 좋으실 듯요 ;ㅂ;... 몇 장 없지만... 2010년 루키하면 장민익&이재학 투톱으로 세워주던 시기였기에 같이 루키 코너도 맡고... 민익이 참 빼뺴로였다 ;ㅁ;...... 이후 이천 곰

내가 두산의 우승을 기원하는 이유
1. LG의 코리언 시리즈 진출 실패 이후 다음과 같은 글을 쓰면서 두산의 우승을 기원했었지요 2. 같은 한지붕을 쓰는 LG팬으로써 두산의 응원은 솔직히 낯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아닌 두산의 우승을 기원하는 이유는 삼성의 3연속 통합우승, 코리언 시리즈 우승은 너무 독식하는게 아닌가 싶어서가 첫째 이유고 3. 두번째 이유는 4위팀이 한번 우승하는 기적을 보고 싶어서이고 4. 마지막으로는 커피감독 김진욱 감독때문입니다. 5. 개인적으로 타팀 감독이기 때문에 김진욱 감독에 대해 호오가 별로 없지만 두산팬들은 엄청 커피감독 까더라구요 돌진욱은 애교고 더 심한 욕이 난무. 타팀팬이 볼때는 정말 불쌍하다 싶을정도로 까이더군요. 시즌 말미에 미라클 두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상위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