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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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posts3월 7일~8일 두산 시범경기 중계를 보고
순전히 재미와 감으로 써보는 2015 프로야구 예상! 얼마전 2015 순위 예상 글을 위와 같이 썼었는데... 시범경기 중계를 보고 추가로 몇자 더 적습니다. 먼저 타선은 민병헌, 정수빈, 홍성흔, 오재원 선수 등 주전 대부분이 삽을 들기는 했지만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단 두 경기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일 뿐더러 시즌은 시작도 하지 않았고, 주전 선수들은 개막에 맞춰서 컨디션을 끌어 올릴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정수빈 선수의 타격을 보고 일부 팬은 벌써부터 정진호 선수의 주전 기용을 언급하는데 당장은 고려할 가치도 없죠. 누적 기록과 경험 모두 정수빈 선수가 압도적이니까요. 조급해하지 말고 찬찬히 몸을 만들었으면 하네요. 또 주전 선수들이 단체로 삽을 들기는 했지만 몇몇 선수는 인상적이

야구 이야기 - 시범경기, 스프링 캠프 감상(1)
주말에 대전도 다녀왔고, 스프링캠프는 한 일본 인의 친절한 노고 덕에 알차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보기 좋고 그럴듯한 모습만 잡아내는 다큐멘터리와 달리 가감없이훈련받는 모습을 잡아내는 현지인의 카메라는 여러가지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군요. 우선 시범경기 부터 시작해 보지요. 역순으로 가는게 재미도 있을듯 하고. 첫 경기 직관하면서 여러차례 탄성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수비력이많이 좋아졌다는 얘기, 수비는 크게 보면 멘털(집중력) 과 반복(경험)으로 집약 할 수 있습니다. 경험이란 부분은 사실 프로급에 오른 선수에게 논하는건 좀 조심스러운 이야기인데, 신인이라도 이미 10수년을 야구만 해온 선수들입니다.일반인의 시각에서 보자면 초짜 신인이겠지만 이미 야구에 관해선 전문가들이라고 봐야 합니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
개구리 깨는 봄날은 어제고 소년들 깨는 봄날은 오늘이라 합니다 ㅇㅂㅇ! 올시즌 모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범경기에서라도 삼성타도하는 보람찬 대리만족 읍읍
KBO 홈페이지가 개편되었네요.
홈페이지 디자인도 바뀌고 무엇보다 기록실이 대폭 바뀌었네요 이전에는 05년까지 밖에 없던 기록도 원년까지 전부 추가되고 볼 수 있는 세부항목도 늘었났군요. 이름 바꾸면서 이것도 제법 신경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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