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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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사 새옹지마
여러 의미로 말도 안되는 경기라 후폭풍이 컸죠? 그저께 퇴근 전 2대 9라 오늘은 졌구나 싶었구만 퇴근 후 끝났겠거니 TV를 켜보니 11대 9.. 으잉??? 아니 그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거야!? 아니 난 왜 하필 그 시간에 길 위에 있었던거야!! ㅠㅠ 하여간 야구의 신은 어제같은 장난을 가끔 즐기나 봅니다. 초반 매 회 귀신같은 병살에 잘 치면 라인드라이브에 이따금 병신짓에 기회를 줄줄이 날리더니만 그게 후반 그대로 반대가 될 줄 감히 누가 알았겠어요. 그저 베어스의 불운보다 히어로즈의 불운이 조금 더 컸고, 노경은의 삽보다 조상우의 삽이 좀 더 컸다고밖에. 말많은 오 모 선수에 대해서라면, 못난 선수 둔 팬이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그저 다 저희 불찰이죠. 이

7점차이를 못지키냐...
아아 진짜......7점 차를 못 지켜서 졌다는게...이게...말이...-_- 아아 더 말도 하기 싫다. 정화짤이나 투척하고 꿈나라로 가야지. 빠이빠이, 안녕 넥센 ㅠㅠ
<슈퍼스타 감사용>과 나의 이야기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 할 지 몰라서, 다른 사람의 리뷰를 보고나도 으로 리뷰를 써야지 라고 생각했다가도 결국 못쓰고오늘에서야 간신히 써넘긴다. 좋다. 여기서부터 하면 되나. 전에도 말했지만 2002년 한국시리즈, 최원호가 마해영에게 역전 백투백을 맞고눈물을 펑펑 쏟는 그 장면에서 나는 야구를 놔버렸다. 사실 그 이후 야구가 더럽게 재미없기도 했고, 그때는 축구의 시기였다.내 나이대 친구들 중에 학교에서 야구를 하는 친구는 아무도 없었다. 당연한게, 그땐 누구나 월드컵 4강의 맛에 흠뻑 빠졌고박지성을 필두로 설기현, 이동국, 이을용, 김두현 등 해외파들이 등장하며한국의 '야이 개새끼야 일루와봐'로 대변되던 선후배축구 K리그따위와는비교도 안 될만큼 세련된 유럽의 축구를 케이

드랍 더 볼~
ㅋㅋㅋㅋ 승리한 병신 감사(-_-;) 와 정말 여러모로 기가 막힌 승부였다. 대단하다 정말. 그 와중에 관객이 스크보다 적었던게 함정. 더불어 그제서야 상황파악 되었는지 이장석이 사과문 또 올렸는데 글쎄... 오늘도 정화짤은 여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