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포스트: 2416|조회수: 0|edcddc89-90b9-4493-932d-cf172c8fa73b
Items

Posts

2416 posts

[관전평] 6월 15일 LG:넥센 - ‘리즈 완봉승’ LG 8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넥센에 9:0 완승을 거뒀습니다. 선발 리즈가 완봉승을 거뒀고 주장 이병규가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LG는 4연승과 함께 8연속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었습니다. 리즈는 1회초부터 4회초까지 매 이닝 사사구를 허용하며 불안했습니다. 5회초에는 유한준의 타구에 대한 유격수 오지환의 실책으로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1회초, 2회초, 5회초에 걸쳐 세 개의 병살타를 유도하는 등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5회초까지 안타를 허용하지 않은 것도 선취점을 내주지 않은 원동력이었습니다. 2회초 2사 2루에서 장기영의 안타성 타구를 ‘빅뱅’ 이병규가 다이빙 캐치한 것은 결정적인 호수비였습니다. 만일 안타가 되었다면 넥센이 선취 득점

넥센은 삼성이랑 벤클을 한 게 문제였다

이택근이 진갑용한테 인성 드립 날리기가 무섭게 그걸 비웃기라도 하듯1주일 내내 음주, 무면허, 뺑소니, 퇴장 줄줄이 건수 터지고 방금 2루심이 오늘 경기 LG한테 갖다주는 것 보소ㅋㅋ 그 사건 이후 삼성 프런트가 어둠의 손길이라도 뻗친 느낌 프로 심판이 애매한 것도 아니고 그걸 '잘못' 본다는 건 정말이지 말이 안 된다.. 지난 한 몇년 동안 KIA~ 밀어줄 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KIA한테 유리하게! 그걸 딱 넥센한테 거꾸로 적용한 모습 밤느님은 완전히 던질 마음이 없어졌고, 그 상황에서 만리런 날리는 라뱅.. 쥐빠지만 레알 노답

[관전평] 6월 14일 LG:넥센 - ‘문선재 끝내기 2루타’ LG 3연승

[관전평] 6월 14일 LG:넥센 - ‘문선재 끝내기 2루타’ LG 3연승

LG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넥센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LG는 9회말 2사 후 터진 문선재의 끝내기 좌중간 2루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오늘 승리로 3연승을 달리게 된 LG는 금요일에 치러진 10경기에서 9승 1패를 거두며 8연속 위닝 시리즈를 향해 힘차게 시동을 걸었습니다. LG 선발 류제국은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6.1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등판 경기에서 팀이 전승하는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복덩이’ 류제국이 선발 등판한 5경기에서 LG는 전승을 거뒀습니다. 배터리를 이룬 포수가 윤요섭에서 현재윤으로 바뀌면서 변화구의 비율이 높아진 류제국은 경기 초반 제구가 다소 흔들렸습니다. 2회초 1사 1루에서 이성열에 허용한 선제 2점 홈

7연속 위닝 LG, ‘홈런포’가 거들었다

7연속 위닝 LG, ‘홈런포’가 거들었다

LG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어제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전에서 LG는 6:1로 승리하며 7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점수만 놓고 보면 완승이었습니다. 하지만 1회초 LG가 선취 득점한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4회말을 제외하고 매 이닝 실점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1:0의 살얼음판 리드가 이어졌기에 적지 아니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7회초 2사 후 손주인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2:0으로 벌렸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터진 홈런으로 LG는 승리를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5월 21일부터 대구구장에서 시작된 삼성과의 원정 3연전부터 어제 한화전까지 20경기를 치르면서 15승 5패를 거두며 7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한 LG를 거든 것은 홈런이었습니다. 5월 22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권용관과 문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