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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48.60, LG 정찬헌 ‘SK 징크스’ 극복할까?

ERA 48.60, LG 정찬헌 ‘SK 징크스’ 극복할까?

LG가 시즌 첫 스윕에 성공했습니다. 6월 2일부터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하지만 순위는 변동이 없습니다. 24승 1무 30패 0.444의 승률로 여전히 9위입니다. 승패 차 -6으로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주말 3연전에서 LG는 SK를 만납니다. SK는 현재 5위를 기록 중인데 LG와는 3.5경기 차입니다. SK와의 3연전은 LG가 중위권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기회입니다. LG는 SK에 2승 3패의 상대 전적을 기록 중입니다. 3패 중 2패를 필승계투조의 정찬헌이 기록했습니다. 그는 SK전 2경기에 등판해 1.2이닝 10피안타 9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SK 상대 평균자책점은 48.60으로 좋지 않습니다. 올 시즌 정찬헌의 평균자책점은 4.38로 양호한

[관전평] 6월 3일 LG:NC - ‘류제국 7이닝 1실점’ LG 시즌 첫 스윕

LG가 시즌 첫 스윕을 달성했습니다. 3일 마산 NC전에서 4:1로 승리하며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NC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6승 1무 1패에 6연승을 달렸습니다. 류제국 7이닝 1실점 수훈 선수는 선발 류제국입니다. 89개 투구 수로 7이닝을 소화하며 2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에 올라섰습니다. 5월 23일 사직 롯데전과 29일 잠실 삼성전에서 도합 7개의 피홈런 중 상당수의 화근이 된 체인지업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빠른공과 커브 위주의 공 배합을 선택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LG 타선이 2회초 2점을 선취한 뒤 2회말 선두 타자 테임즈의 2루타로 류제국은 실점 위기를 맞았습니다. 득점 직후 실점을 할 경우 경기 흐름을 넘겨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류제

‘1군 체질’ LG 양석환, 핫코너 꿰찼다

‘1군 체질’ LG 양석환, 핫코너 꿰찼다

KBO리그의 1군과 2군, 즉 퓨처스리그의 차이는 현격합니다. 퓨처스리그를 평정하고도 1군에 자리 잡지 못한 선수들이 많습니다. 퓨처스리그 기록을 1군 무대와 비슷하게 유지하는 것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LG 양석환은 독특한 선수입니다. 퓨처스리그보다 오히려 1군 무대의 기록이 더욱 좋기 때문입니다. 그는 퓨처스리그에서 10경기에 출전해 0.194의 타율 1홈런 6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인상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하지만 1군에서는 38경기에 출전해 0.274의 타율 2홈런 12타점을 기록 중입니다. 그는 2014년 2차 3라운드 28순위로 LG에 입단해 2015년 1군 무대 첫 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신인 3루수로서 양호한 기록입니다. 이쯤 되면 ‘1군 체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양석환

[관전평] 6월 3일 LG:NC - ‘루카스 5이닝 1실점 4승’ LG, NC전 5연승

LG가 2연승과 함께 NC전 5연승을 거뒀습니다. 3일 마산 NC전에서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8:4로 승리했습니다. 루카스, 호투에도 불구하고 옥에 티는? 수훈 선수는 선발 루카스입니다. 5이닝 4피안타 3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4승째를 챙겼습니다. 3회말까지 볼넷 1개만을 내줬을 뿐 피안타와 실점이 없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가운데 루카스는 4회말 첫 번째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종호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발이 빠른 선두 타자로 홈런을 맞을 가능성이 낮은 만큼 스트라이크로 승부해야 했지만 3-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한 것이 볼넷 허용의 원인이었습니다. 이어 나성범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해 1사를 잡았지만 우익수 김용의가 타구 판단에 실패해 점프 캐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