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6월 19일 LG:KIA - ‘마운드-내야 불안’ LG 3연속 루징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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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3연속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19일 잠실 KIA전에서 5:9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내야 수비 불안과 마운드 붕괴가 겹친 탓입니다. 2회말 4:1로 역전 소사의 2연속 4일 휴식 후 등판은 실패로 귀결되었습니다. 5.1이닝 10피안타 2사사구 6실점(4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수비와 불펜의 도움을 받지 못한 탓도 있지만 짧은 간격의 등판이 반복된 탓인지 구위와 제구가 모두 신통치 않았습니다. 2회초 1사 후 소사는 3연속 피안타로 만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고영우의 유격수 땅볼로 선취점을 내줬지만 이어진 2사 1, 3루에서 신종길을 초구에 유격수 땅볼 처리해 추가 실점은 막았습니다. LG는 2회말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히메네스와 채은성의 연속 안타와 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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