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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7월 12일 LG:한화 - ‘채은성 싹쓸이 역전 3루타’ LG 2연승
LG가 7월 첫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2일 잠실 한화전에서 5:4로 재역전승하며 2연승을 거뒀습니다. LG의 연승은 6월 9일 잠실 삼성전 10:4 승리로 2연승한 이후 33일만입니다. 임시 선발 유경국을 내세운 LG는 결과적으로 승리하면서 임시 선발 등판 6경기에서 5승 1패의 호조를 이어갔습니다. 한화전에 시즌 흐름 좌우된 LG LG의 올 시즌 성적은 한화전에 좌우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잠실 개막 2연전에서 우승 후보 한화를 상대로 모두 끝내기 승리를 거둔 여세를 몰아 LG는 5월말까지 5할 승률을 유지하며 순항했습니다. 하지만 6월 9일 2연승으로 삼성에 위닝 시리즈를 거둔 뒤 이어진 주말 원정 3연전에서 한화를 만나 1승 2패 루징 시리즈에 그치며 LG의 추락이 시작되었
[관전평] 7월 10일 LG:롯데 - ‘우규민 6.2이닝 무실점’ LG 6연패 마감
LG가 6연패를 마감하며 7월 첫 승을 거뒀습니다. 10일 사직 롯데전에서 6:0으로 완승했습니다. 선발 우규민의 6.2이닝 무실점 호투와 오지환의 2점 홈런 포함 3타점에 힘입었습니다. 1회초 5득점 LG는 전날 경기 석패의 아쉬움을 1회초 대량 득점으로 씻어냈습니다.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리드오프 김용의가 몸쪽 빠른공을 잡아당겨 우측 2루타로 출루하자 이천웅이 변화구를 걷어 올려 만든 우중간 안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천웅의 적시타는 결과적으로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3타수 3안타 2볼넷 100% 출루를 비롯해 최근 이천웅의 타격감이 좋습니다.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천웅은 3회말 무사 1루에서 김문호의 큼지막한 타구를 아웃 처리하는 호수비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관전평] 7월 9일 LG:롯데 - ‘김지용 역투도 헛되이’ LG 연장 패배로 6연패
LG가 연장 11회 끝에 6연패했습니다. 9일 사직 롯데전에서 12:13으로 패했습니다. 난전 속에서 김지용이 역투했지만 패전의 멍에를 뒤집어썼습니다. 전반기가 종료될 때까지 LG가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히메네스 어이없는 도루자 LG 타선은 홈런 4개 포함 15안타로 11사사구로 12득점했습니다. 하지만 마운드의 붕괴와 야수진의 수비 및 주루 실수가 겹쳐 패했습니다. 2:0으로 앞서던 3회초 1사 1, 2루 오지환 타석에서 2루 주자 히메네스가 무모한 도루 시도로 3루에서 횡사해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전날 경기 7회말 치명적인 수비 실책을 만회하기 위해 과욕이 앞섰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후 오지환과 이천웅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했지만 결과적으로 2사 만루가 잔루 처리되
[관전평] 7월 8일 LG:롯데 - ‘히메네스 치명적 실책’ LG 5연패
LG가 7월 전패를 이어가며 5연패에 빠졌습니다. 8일 사직 롯데전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부진한 끝에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5:8로 패했습니다. 코프랜드의 퇴출과 허프의 영입 결정도 침체된 팀 분위기와 형편없는 경기력을 전환시키지는 못했습니다. 소사 3회말까지 3실점 최근 LG는 선발진의 난조로 쉽게 풀어가는 경기가 없습니다. 지난 등판에서 유일하게 호투했던 선발 소사마저 무너지는 바람에 LG 타선이 롯데 선발 레일리를 어느 정도 공략했음에도 승리할 수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구가 높았던 소사는 6이닝 8피안타 1볼넷 5실점에 그쳤습니다. 소사는 2회말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선두 타자 황재균에 초구 빠른공이 복판에 높아 좌전 안타를 내준 뒤 강민호에 던진 몸쪽 빠른공이 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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