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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8월 13일 LG:삼성 - ‘허프 7이닝 6실점’ LG 10연승 실패
LG가 10연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13일 대구 삼성전에서 선발 허프의 난조와 중심 타선의 침묵으로 인해 5:8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허프, 5회말까지 6실점 허프는 1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리드오프 최재원에 좌중간 2루타를 맞은 것이 빌미였습니다.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 패스트볼이 바깥쪽에 높아 장타로 연결되었습니다. 허프의 난조의 가장 큰 원인은 평소와 달리 패트스볼의 구속이 140km/h대 후반이 아닌 중반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박해민의 2루수 땅볼과 구자욱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최재원이 홈을 밟아 0:1이 되었습니다. LG가 4회초 4:1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4회말 허프는 곧바로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박해민부터 이승엽에 이르기까지 4명의 좌타자를 상대로 4연속 피
[관전평] 8월 12일 LG:NC - ‘박용택 끝내기 2루타’ LG 재역전승으로 9연승
LG가 9연승을 달성했습니다. 12일 잠실 NC전에서 박용택의 끝내기 2루타에 힘입어 6:5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네 개의 수비 실책에도 불구하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우규민, 실책 빌미로 1회초 3실점 선발 우규민은 6이닝 4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1회초 실책이 수반되어 우규민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성범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정성훈이 가랑이 사이로 빠뜨리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어 우규민이 조영훈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볼넷으로 내보냈습니다. 후속 타자가 박석민임을 감안하면 우규민은 어떻게든 조영훈과 승부해야 했습니다. 박석민을 상대로도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지
[관전평] 8월 11일 LG:NC - ‘마운드의 힘’ LG 4:2 신승으로 8연승 달성
LG가 8연승을 달성했습니다. 11일 잠실 NC전에서 투수진의 호투에 힘입어 4:2로 신승했습니다. 박용택은 통산 2,000안타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소사 6이닝 2실점 7승 선발 소사는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를 출루시키며 무사 혹은 1사 3루의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최소 실점으로 틀어막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1회초 무사 1, 2루의 위기에서 소사는 나성범을 포크볼로 투수 땅볼 처리했습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는 테임즈를 하이 피치와 포크볼의 유인구 공 배합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박석민을 초구에 2루수 뜬공 처리해 선취점 실점을 막았습니다. 2회초에는 무사 1, 3루에서 지석훈을 포크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김태군을 상대
[관전평] 8월 10일 LG:SK - ‘박용택 결승타’ LG 9회 역전극으로 7연승
LG가 9회 역전극으로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0일 문학 SK전에서 9회초 유강남의 동점 홈런과 박용택의 결승타에 힘입어 5: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롯데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5위 SK에는 0.5경기차로 육박했습니다. 5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 하지만… LG 타선은 1회초부터 5회초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 출루에도 불구하고 득점력이 떨어졌습니다. 1회초 시작과 함께 2안타 1볼넷으로 3타자 연속 출루가 이루어졌지만 리드오프 김용의의 2루 도루 실패에 이은 1사 1, 2루에서 더블 스틸 실패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더블 스틸 실패는 시즌 중반까지 LG의 성적이 좋지 않을 때 반복된 바 있어 불길했습니다. 2회초에는 이형종의 주루 플레이가 선취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