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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7월 29일 LG:kt - ‘이천웅 9회 2사 후 결승타’ LG 7-3 역전승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모면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9일 수원 kt전에서 7-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선발 여건욱 3이닝 3실점 고관절 통증으로 2군에 내려간 차우찬 대신 선발 등판한 여건욱은 3이닝 4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회초 2사 후 황재균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내준 것이 선취점 실점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장성우를 상대로 체인지업이 몸쪽에 높아 좌월 2루타를 맞아 1루 주자 황재균의 득점으로 0-1이 되었습니다. 좌익수 이천웅이 점프했지만 글러브에 맞고 떨어져 수비의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3회말에는 선두 타자인 9번 타자 심우준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바깥쪽 변화구가 중전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강백호에 체인지업이 몸쪽에
[관전평] 7월 28일 LG;kt - ‘투수진 6피홈런 11실점’ LG 10-11 패배로 2연패
LG가 2연패로 3연속 루징 시리즈를 확정지었습니다. 28일 수원 kt전에서 10-11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윌슨 5.2이닝 4피홈런 7실점 최악 투구 패인은 투수진에 있습니다. 선발과 불펜을 가릴 것 없이 합계 6피홈런 11실점으로 마구 얻어맞았습니다. 선발 윌슨은 5.2이닝 8피안타 4피홈런 7실점(6자책)으로 한 경기 최다 실점으로 최악의 투구를 노출했습니다. 경기 내내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난타 당했습니다. 그는 1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3루에서 로하스에 바깥쪽 변화구로 승부하다 중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윌슨은 3회말 이닝 시작과 함께 심우준에 좌익선상 2루타, 강백호에 우중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2사 후에는 로하스에 2점 홈런, 박경수에
[관전평] 7월 27일 LG:kt - ‘김대현 4이닝 6피안타 2피홈런 8실점’ LG 7-9 패배
LG가 전날 극적인 역전 끝내기 승리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7일 수원 kt전에서 7-9로 패했습니다. 김대현 4이닝 8실점, 벤치의 방치 패인은 선발 김대현의 난조와 벤치의 방치입니다. 3년차 김대현은 고졸 신인으로 1군 데뷔전을 치르는 김민과 선발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1군 경력에서 김대현이 명백한 우위였으나 투구 내용은 김민과 비교하기 부끄러웠습니다. 김대현은 1회말 출발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테이블 세터 황재균과 강백호를 연속 볼넷으로 내보낸 뒤 1사 후 로하스에 중월 3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바깥쪽 포크볼이 높았던 탓입니다. 3회말 상위 타선이 돌아오자 김대현은 다시 실점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황재균에 좌전 안타, 강백호에 좌월 2루타
[관전평] 7월 26일 LG:삼성 - ‘오지환 역전 끝내기 3점 홈런’ LG 5연패 탈출
LG가 극적으로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6일 잠실 삼성전에서 9회말 1사 후에 터진 오지환의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으로 7-5로 승리했습니다. 소사 3회초까지 5실점 난조 LG는 에이스 소사의 난조로 인해 고전했습니다. 소사는 1회초 탈삼진 3개로 삼자 범퇴 시키며 쾌조의 출발을 끊었지만 2회초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2회초 1사 후 김헌곤의 좌중월 2루타로 비롯된 2사 2루에서 박한이를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포수 정상호는 4구 하이 패스트볼을 요구했지만 소사의 투구는 몸쪽에 치기 좋은 높이의 실투가 된 탓입니다. 이어 손주인에 던진 초구 변화구가 몸쪽에 높아 좌월 2점 홈런으로 직결되어 0-3이 되었습니다. 소사의 난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