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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10월 13일 LG:SK - ‘이형종 결승타’ LG, 9회 역전극으로 최종전 승리
LG가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정규 시즌을 2연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13일 문학 SK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6이닝 10K 2실점 ND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호투했으나 타선 지원 부족으로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속구의 위력을 앞세워 매 이닝 삼진을 솎아냈습니다. 3회초 무사 만루 기회를 중심 타선이 무산시킨 뒤 3회말 선두 타자인 9번 타자 허도환에 내준 중전 안타가 빌미가 되어 임찬규가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1사 1루 한동민 타석 초구에 폭투로 허도환이 2루로 진루해 득점권 위기가 되었습니다. 원 바운드 볼에 블로킹을 하지 않고 미트만 내민 포수 유강남의 안이한 수비 때문입니다. 유강남은 최종전까지 어이
[관전평] 10월 6일 LG:두산 - ‘차우찬 134구 완투승’ LG, 두산전 시즌 전패 모면
LG가 최악의 굴욕을 모면했습니다. 6일 잠실 두산전에서 차우찬의 134구 완투승으로 3-1로 승리해 시즌 16전 전패 및 지난해부터 이어진 18연패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LG 타선 경기 후반 추가 득점 실패 LG 타선은 5회초 이닝 시작과 함께 채은성과 양석환의 백투백 솔로 홈런으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채은성은 바깥쪽 먼 공을 밀어 쳐서 우월 솔로 홈런, 양석환은 평소 선호하던 몸쪽 높은 공을 잡아당겨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7회초에는 1사 후 채은성과 양석환의 연속 안타로 만든 1, 2루 기회에서 유강남의 우전 적시타로 3-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1, 3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정주현의 짧은 우익수 플라이에 3루 주자 양석환이 홈에서 아웃되어 이닝이 종료되었
[관전평] 10월 3일 LG:kt - ‘정주현-유강남 엉성한 수비’ LG 3-4 역전패
LG가 시즌 마지막 홈경기까지 패했습니다. 3일 잠실 kt전에서 정주현과 유강남의 엉성한 수비가 한 이닝에 겹쳐 3-4로 역전패했습니다. 김영준, 공수 도움 못 받아 패전 선발 김영준은 5.1이닝 6피안타 1사구 4실점(3자책)으로 호투하고도 야수들의 공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김영준은 3회초 선두 타자 장성우에 우월 안타, 심우준에 사구를 내줘 무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이어진 1사 1, 2루 이진영 타석에서 포수 유강남이 원 바운드 볼의 포구에 실패한 뒤 공의 방향을 완전히 놓쳐 2,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포수는 공의 방향을 놓치면 투수를 바라봐야 하지만 두리번거리다 진루를 허용하는 기본기 부재를 노출했습니다. 하지만 김영준은
[관전평] 10월 2일 LG:kt - ‘1-6을 10-6으로’ LG 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일 잠실 kt전에서 1-6으로 밀리던 경기를 10-6으로 뒤집어 승리했습니다. 배재준 3이닝 6실점 선발 배재준은 3이닝 7피안타 1피홈런 2볼넷 6실점으로 난조를 노출했습니다. 의존도가 높았던 슬라이더와 커브 등 변화구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았던 탓입니다.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매 이닝 2사 후 장타를 얻어맞고 실점했습니다. 경기 운영 능력도 아쉬웠던 이유입니다. 1회초 2사 2, 3루에서 박경수의 좌월 2루타로 선제 2실점했습니다. 배재준의 초구 커브가 가운데 높았던 탓입니다. 좌익수 홍창기는 타구 판단에 실패해 전진하다 뒤로 물러나는 바람에 아웃 처리에 실패했습니다. 정상적인 수비였다면 무실점 이닝 종료가 가능했습니다. LG가 1-2로 뒤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