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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7월 27일 LG:kt - ‘윌슨 7이닝 무실점 10승’ LG 2연승
LG가 후반기 첫 경기에 승리하며 2연승했습니다. 27일 수원 kt전에서 윌슨의 7이닝 무실점 10승에 힘입어 5-2로 승리했습니다. ‘위기관리 능력’ 윌슨, 10승 등극 지난해 9승으로 아쉽게 10승 달성에 실패했던 윌슨은 KBO리그 2년 만에 처음으로 10승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이날 윌슨은 7이닝 5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윌슨은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무사 2루 위기를 맞이했지만 오태곤을 삼진, 조용호를 유격수 땅볼 처리했습니다. 이어진 2사 3루에서 유한준을 복판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 없이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말에는 선두 타자 로하스의 내야 안타로부터 비롯된 2
[관전평] 7월 18일 LG:SK - ‘차우찬 7이닝 9K 7승’ LG 12-5 대승으로 전반기 피날레
LG가 전반기 최종전에서 대승을 거뒀습니다. 18일 문학 SK전에서 12-5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LG는 +10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9K 3실점 7승 선발 차우찬은 오랜 부진을 털어내고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7승을 수확했습니다. 7이닝 5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9탈삼진 3실점(2자책)의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LG가 1회초 2사 후 김현수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 득점했지만 차우찬이 1회말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리드오프 김강민에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불안하게 출발하더니 노수광에 변화구가 복판에 높아 우전 안타를 맞아 1, 2루가 되었습니다. 최정에게 풀 카운트 끝에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로맥 타석에서 포수 유강남이 4구 원 바운
[관전평] 7월 17일 LG:SK - ‘투타 졸전으로 2-8 대패’ LG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17일 문학 SK전에서 2-8로 대패했습니다. 투타 졸전에 감독의 느슨한 경기 운영까지 경기 내용이 엉망이었습니다. 이우찬 4이닝 5실점 패전 패인은 연이틀 마운드 붕괴입니다. 선발 이우찬은 4이닝 6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우찬은 1회말 시작하자마 4연속 피안타로 3실점했습니다. 전날 패배와 상대 선발 박종훈을 감안하면 1회말 빅 이닝 허용으로 이미 패색이 짙어졌습니다. 이우찬은 1회 볼넷 허용이 고질적 약점이었지만 연속 안타 허용은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1회말부터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는 투구가 최악의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빅 이닝 허용 과정에서는 허술한 수비도 수반되었습니다. 최정의 1타점 선
[관전평] 7월 16일 LG:SK - ‘선발-불펜 동반 붕괴’ LG, 4-10 참패
LG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6일 문학 SK전에서 4-10으로 참패했습니다. ‘대패 빌미’ 임찬규, 웃지 말아야 패인은 선발과 불펜의 동반 붕괴입니다. LG 마운드는 15피안타 4사사구로 10실점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4.1이닝 7피안타 1사사구 4실점으로 낙제점이었습니다. 타선이 5회초까지 4점을 뽑았지만 임찬규는 전혀 지키지 못하고 계속 실점하면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임찬규는 노수광을 볼넷으로 내보내 화를 자초했습니다. 2사 후 로맥과 고종욱에 연속 적시타를 맞고 1-2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로맥을 상대로는 0:2의 유리한 카운트를 잡아놓고도 3구에 커브를 복판에 밀어 넣다 1타점 좌월 적시 2루타를 맞았습니다. 고종욱의 안타 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