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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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가 "라마와의 랑데부"도 영화화 하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2년 3월 27일

생각 해보면 드니 빌뇌브는 정말 다양한 SF 영화를 해왔습니다. 당장에 속편인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뺀다고 하더라도, 어라이벌 역시 SF 소설이 베이스인 영화였고, 얼마 전 듄 역시 소설이 원작인 영화였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말 차기작으로 뭘 선택 해도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물론 갑자기 에너미 같은 영화가 튀어 나와서는 사람 당황하게 만들 수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건 봐야 아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영화화 하는 작품은 라마와의 랑데부 입니다. 2130년대 미래에 갑자기 거대한 미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나게 되고, 그 정체를 파악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몰랐는데, 국내에도 여러번 재출간이

GTA V (그랜드 테프트 오토 5) - 1. 프랭클린과 라마 [한글자막]

Skin Dev Centre @egloos|2016년 7월 31일

프리미어에서 자체 그래이딩을 넣었더니 인코더가 지랄해서 다빈치 리졸브12로 그래이딩 했다 덕분에 인코딩을 두번이나함... (워터마크 넣는데 한번, 그래이딩 한번) 비트레이트 엄청 올려서 4.7기가 짜리 영상을 만들었는데 유투브에 올리고 보니 1080P / 60fps 최대 비트레이트인 8800으로 고정시켜버림 ㅡㅡ 아 십라... 나 뭔짓한겨

남미여행 (36) 볼리비아 : 알티플라노 고원을 달리다

남미여행 (36) 볼리비아 : 알티플라노 고원을 달리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5년 11월 25일

1. 우유니 2박 3일 투어 둘째 날. 눈을 뜨니 웨이는 벌써 일어나 자신의 침낭을 정리하고 있었다. 난 추운 곳에서 잠들어서 그랬는지, 뭔가 정신이 멍했다. 찌뿌둥한 몸을 일으킨 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눈을 껌뻑껌뻑 거리자, 웨이는 나의 그 모습이 ‘빨리 나가지 않고 뭐해? 나도 나갈 준비해야 한단 말야.’ 정도의 무언의 압박이라 생각했는지 얼른 옷을 갈아입으라며 허겁지겁 밖으로 나갔다. 아, 아닌데. 난 그냥 멍 때린 건데. 머리를 긁적이며 침낭 정리를 한 뒤, 아침을 먹으러 나갔다. 그런데 뭔가 분위기가 싸하다. 핀란드 여자 : 야! 그렇게 맨 손으로 뒤적거리면 어떡하냐고! 독일 여자1 : 아니... 난 그게 아니라... 독일 여자2 : 그럼 과자 먹는데 장갑이라도 끼

개명, 뮤지션들의 새 출발

개명, 뮤지션들의 새 출발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9월 30일

국내 개명 신청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개명 절차가 예전보다 훨씬 간소해진 탓도 있겠지만 이는 기본적으로 이름에 불만을 느끼는 사람이 여전히 많음을 의미한다. 음악계도 이름을 바꾸는 아티스트가 제법 많다. 저마다 심사숙고해서 예명을 지었겠지만 단순 변심, 자기만의 의미 부여, 혹은 기존에 나온 상호와의 충돌 등 이런저런 이유로 개명을 감행하곤 한다. 때로 개명은 아티스트에게 좋은 전환점이 되기도 하며, 더러는 그렇지 못한 결과를 야기하기도 한다. 뮤지션들의 개명은 각자 지닌 사연과 뜻으로 잔재미를 제공해 준다. Diddy | 처음이 가장 좋았어 개명 하면 Diddy, Diddy 하면 개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교를 중퇴하고 비트메이커, 프로듀서로 음악계에 발을 들인 Sean Combs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