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야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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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2006

DID U MISS ME ?|2022년 2월 23일

꿈이 인간 무의식을 반영한다는 사실은 이미 너무 오래 전에 밝혀진 사실이라 더 이상 새로울 것 없는 멘트다. 인간 무의식의 반영. 그러니까 인간이 느끼는 사랑과 동경, 욕망 등의 감정들이 모조리 담기는 그릇이 바로 꿈인 것. 곤 사토시는 그 꿈이란 그릇으로 애니메이션과 영화 테크닉의 정점에 섰다. 가 당신의 취향이 아닐 수는 있어도, 그것이 구현해낸 기술적 가치는 결코 무시할 수 없을 거란 이야기. 거의 애니메이션에서나 가능할 법한 이미지의 향연. 그 자체로 는 충분히 의미있다. 중년의 남성들이 건물 옥상에서 도미노 마냥 기쁘게 투신하는 이미지, 살해 당한 남성이 해파리 마냥 흐물흐물 거리며 슬로우 모션으로 낙하하는 이미지 등은 오묘하게 아름답다. 하지만 곤

마모루의 마음 속에서 우사기가 고양이의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었던 이유는...?

마모루의 마음 속에서 우사기가 고양이의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었던 이유는...?

이번에도 성우장난입니다(...) 식상하지만, 그래도 생각날 때 적어두자 싶어서 말입니다;;; "사운드 드라마 컬렉션 미소녀전사 세라문 S"의 에피소드 중에는, 마모루의 마음 속을 들여다보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세라문 S 제109화에서 미나코가 했던 것과 같은 고민 - 왜 적들은 내 순수한 마음을 노리지 않을까 - 을 (바보가 옮은) 마모루가 하게 되고, 때마침 아미가 발명한 마음을 들여다보는 장치를 통해 마모루의 마음 속을 들여다보는 이야기이지요. 그리고 마모루가 각 캐릭터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인데, 요상하게도 마모루의 마음 속에서 그녀의 부인은 미즈노 아미(...), 우사기는 마모루가 기르는 고양이였습니다. 아미는 이에 대해서, 우사기가 늘 일방적으로 응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