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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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Ant-Man, 2015)> 디즈니의 마블 히어로
2009년 어느 날인가, 디즈니가 마블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걱정 어린 탄식을 뱉어냈다. 범우주적 마블 히어로들은 과연 꿈과 희망의 디즈니 성 안에 ‘독립적으로’ 특유의 색을 지켜낼 수 있을까. 기대 반 우려 반 지켜본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는 다행인지 큰 변화를 감지하지 못했다. 그에 비해 에서는 디즈니의 입김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느껴진다. 앤트맨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그닥 새롭지 않다. 우주, 천상계 출신이 아닌 이상 (적어도 영화 속) 어벤져스 히어로 대부분이 후천적인 실험이나 훈련에 의해 탄생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예인 아이언맨을 비롯, 헐크, 캡틴 아메리카, 앤트맨까지 과학과 이성에 대한 믿음과 의지로 만들어진 히어로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이걸 입으
![[영화]앤트맨 - 관람완료](https://img.zoomtrend.com/2015/09/10/c0028880_55f150a3d873d.jpg)
[영화]앤트맨 - 관람완료
본 글에는 앤트맨의 누설이 포함되어 있사오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영화 앤트맨을 관람하였습니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첫 단독 마블 영화로군요. (판타스틱4는 내다버려) 어벤져스와 언젠가(;)는 이어질 작품이지만 현 상황에서는 어벤져스와 사실상 無에 가까운 관계다보니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만큼이나 편안하게 보고 왔습니다. 뭐.. 앤트맨이라는 캐릭터는 마블 계열 게임 등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능력이 능력인 만큼 NPC로만 만났지만; 가끔 거대화한 모습으로 '적으로만' 만난 적은 있어도;) 전반적으로 비호감에 가까운 캐릭터인데다(;) 능력 자체에도 큰 매력은 느끼지 못했기에 편안하게 봤다기 보다는 그냥 아무 생

앤트맨 (Ant-Man , 2015)
앤트맨 (Ant-Man , 2015.9.3 국내 개봉) ( 스포일러 있음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의 뉴 어벤져스 첫번째 작품. 앤트맨과 그의 파트너인 와스프는 원작에서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로, 어벤져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였다. '어벤져스'란 이름을 짓고 어벤져스 멤버를 모은 그들이 영화판 어벤져스에서 빠졌던 것은 캐릭터성으로 봤을 때 아무래도 다른 수퍼히어로에 비해 미묘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설마 새로운 어벤져스의 이야기 첫번째로 앤트맨이 나올 줄이야! 개미만큼 작은 영웅이란 아무래도 체감하기 힘들고 비주얼적으로도 다른 수퍼히어로에 비해 빈약해보일 수 밖에 없다. 실제 파워는 압축되어 인간의 몇배 힘을 낼 수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이런 앤트맨의

마블과 폭스가 어벤져스 + 엑스맨 계획을 진행 중이다
원작 코믹스에서야 같은 마블 월드지만, 영화 세계에서는 판권 문제로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엑스맨은 서로 다른 세계의 이야기지요. 그런데 마블과 20세기 폭스가 MCU와 엑스맨 월드의 크로스 오버를 계획하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2020년을 목표로 하는 계획이며,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발표는 하지 않을 예정. 만약 협상이 성사된다면 내년 코믹콘에서 발표된다는군요. 실현된다면 대박 이슈가 될 것이고 팬들은 기뻐서 날뛰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좀 탐탁지 않습니다. MCU는 지금 다루는 것만으로도 교통체중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는지라 보면 볼수록 영화 세계에서는 엑스맨이 따로 놀고 있는 게 다행스럽다고 봤거든요. 이 둘을 하나로 묶는다고 과연 긍정적인 결과물이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