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모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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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해피 데스데이 (2017) / 크리스토퍼 랜든
출처: IMP Awards 생일날 모르는 남학생 기숙사방에서 숙취 상태로 깨어난 트리(제시카 로쓰)는 저녁에 파티에 참가하기 위해 길을 가다 인형탈을 쓴 괴한에게 살해당한다. 하지만 눈을 뜨면 다시 생일이 반복되고 살해당하는 일이 계속 되면서 범인을 잡기 위해 반복하는 매일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같은 시간이 이유 없이 반복되고, 거기서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극복하는 주인공을 다룬 루프물. 최근 루프물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나 [루퍼]처럼 SF식 근거를 마련하는 경우가 많은데, 틴에이져 슬래셔 영화로 변주했지만 (영화에서도 직접 인용하는) [사랑의 블랙홀] 스타일의 우화풍 전개로 뜬금없이 정통의 길을 걷는다. 매일이 반복되고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개과천선한다는 전개 역시
![[해피 데스데이] 상큼한 데이트 무비](https://img.zoomtrend.com/2017/11/21/c0014543_5a0d2c9cddcb8.jpg)
[해피 데스데이] 상큼한 데이트 무비
유니버셜 오프닝부터 재밌더니 사랑의 블랙홀의 공포버전이면서도 달달한 포인트도 있어 꽤나 좋았던 해피데스데이입니다. 사실 공포물이라 또 넘기려고 했지만 뭔가 있다고 하도 호평이라 봤는데 루프물인건 오프닝에서 알아챘네요. 겟 아웃을 찍은 블룸하우스 작품답게 좀 유려한 맛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로맨스 영화라고 보는지라 어울려서~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 작품이던데 이번에 대박을 쳐서 블룸하우스와 함께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제시카 로테 정말 매력적이던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좀 무서웠는데 뒤로 갈 수록ㅋㅋ 다만 병원이 주무대가 될 것이라고 초반부터 힌트를 줬는데 룸메이트가 아닌 다른 캐릭터부터 빙~돌아서 접근하는게 좀 유려하게 느껴져서 아쉽긴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