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3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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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3 - 조조군과의 싸움 = 코스믹호러
시나리오 5, 와룡이 처음 나오고 적벽대전이 벌어지는 207년으로 신군주 시작을 했습니다. 빈 땅이 진양 하나 있길래 그쪽에 들어갔는데, 그 뒤로 조조가 마구 쳐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벌어지는 끝도 없는 전투... 이대로는 죽겠다 싶어서 발상을 전환해서 결사대를 조직, 남쪽으로 마구 파고 들어서 끝내는 낙양을 탈취한 건 좋았는데... 9방향 10방향에서 쉬지도 않고 들어오는 10만 20만 대군, 쓰러트려도 저글링처럼 또나오고 또나오고 죽여도 죽여도 오랑 촉의 군세를 합친 것의 두 배보다 많은 군사가 계속 몰려옵니다. 결국 진양도 낙양도 쑥대밭 (...) 뭐야 대체...그렇게 많은 군역 가능한 남자들이 죽었는데 나라가 유지된단 말야...? 아마 실제 역사도 이런 느낌이었겠죠. 중원의 생

삼국지13pk 는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뮤즈 다 모여서 하는 일이라고는...
동지 기능을 이용하면 재야이면서도 파티플(?)을 할 수 있지요. 그렇게 해서 뮤즈 멤버가 9명 다 모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이좋게 모여서 하는 일이 뭔고 하니칭호 : 적왕(賊王) ...네...천하를 뒤흔드는 도적떼입니다... 그냥 도적떼가 아니라 정규군보다 강력한 도적떼입니다. 지금은 하북의 패자를 놓고 다투는 조조와 원소 사이에 들어가서 이놈저놈 다 치고 마구잡이로 약탈 방화 파괴를 반복하면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단순히 군세를 노리고 격멸시키거나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각지에 퍼져있는 의뢰를 보고 찾아가서 의뢰 전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이런 전투가 무명이나 각종 보수가 좋으므로 찾아다니게 되지요. 의뢰는 일반과 악행 둘이 있어서, 일반을 하면 좋은 명성이 높아지고 악

전법도 오리지널로 창조 가능한 삼국지 13 pk입니다
아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건 아닙니다만, 기존에 존재하는 전법 하나를 집어와다가 효과 등을 편집하고 이름을 다시 지어서 새 전법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전법이란 전투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차오르는 게이지를 일정량 사용하는 강력한 특기, 전법이 좋은 무장은 전투에서 얼마든지 활약할 수 있죠. 대충 저 위의 전법들을 보고 누구의 전법인지 알 수 있나요? 뭐 대충 다 알 수 있게 해놨지만 말이에요 (...) PK를 다루면서 13 본판보다 훨씬 대단해졌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역시 아직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건드릴 수 있는 부분을 더 많이 줬음 좋았을것을. 조금만 신경썼다면 거의 쯔꾸르 수준으로 뭔가 대작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PK의 PK가 나오진 않을테니까 그 부분은 어쩔 도리

삼국지13 - 이번 pk의 최대 매력은 재야의 삶이 굉장히 다양해졌다는 거네요
어떤 삶을 살든 누가 천하통일을 해야만 끝나던 게 일반적이었지만... 이번 PK에선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의 삶의 방향을 자신이 정하면 돼요. 이를테면 위에서 플레이어로 마리를 골랐는데... 이 애는 상인 루트를 밟기에 좋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굳이 임관을 안 하고 돈을 벌어서 그걸로 각 세력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거죠. 재야라 해도 친한 무장을 동지로 만들어서 이쪽으로 끌어들이는 게 가능하고, 동지는 총 9명까지 맞이할 수 있으니 여러가지로 편리합니다. 상인의 삶이 얼마나 대단하냐 하면... 쇳가루로 팍팍 어느 군주를 밀어줘서 그 세력에 강한 영향력을 가지게 되면 그 나라의 정치를 좌지우지할 수 있게 됩니다. 승진시키고 싶은 무장을 군주에게 찔러줘서 파격적 특진을 시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