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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3>여인영 감독 GV시사회- 절정에 이른 압도적 블록애니
쿵푸하는 D라인의 팬더라는 재밌는 소재로 관객을 사로잡은 2008년 첫 작품 http://songrea88.egloos.com/4413831 , 어릴적 친부모에 대한 잊었던 사연과 팬더마을을 파괴했던 미친 공작새와의 대결을 화려하고 펼친 여인영 감독의 http://songrea88.egloos.com/5533123 그리고 5년만에 푸의 고수로서의 성장 스토리가 이제 나왔는데, 여인영 감독과의 GV가 있는 시사회를 조카와 관람하고 왔다. 여의도에 있는 프리미엄(SOUNDX) 상영관의 고급스런 안락의자 맨 앞자리에 자리하여 마치 개인 아이맥스로 보는 듯한 기분으로 드디어 영화가 시작되고 곧바로 박력있는 액션이 출격하면서 대형 스크린 속을 유영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별난 웃음으로 가득한 신 뉴욕3부작 완결편
, 에 이은 일상적이고 리얼한 묘사의 잔재미와 수준 높은 유머가 팔딱이는 노아 바움백의 뉴욕 3부작 마지막 작품인 시사회 및 배우 이영진과 함께하는 GV를 친구와 다녀왔다. 뉴욕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여 적응에 애먹고 있는 새내기 트레이시(롤라 커크)가 예정된 부모님들 결혼으로 미래의 언니가 될 브록(그레타 거윅)을 만나 원하던 뉴욕 생활의 달인,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며 배우고 그러다 예상외의 독자노선을 걷게 되는 독특하고 참신하고 통통튀는 별난 코미디 드라마가 시작부터 빠르게 전개되었다. 소심녀 트레이시와 달리 뉴요커의 진면목을 다 보여주는 듯한 꿈과 열정으로 가득한 다재다능하고 당당하며 한편 조증에 가까운 서른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심장 떨리는 현장감
, http://songrea88.egloos.com/5806013 의 드니 빌뇌브 감독의 포스 남다른 범죄 스릴러 액션 GV 시사회에 다녀왔다. '암살자'라는 뜻을 가진 제목의 이 작품은 실제 마약범죄조직의 현장을 배경으로 하여 그 사실적 공포감이 영화 내내 지속이 되어서 픽션의 호러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떨림과 긴장감을 주었다. 서두의 충격적 사건 현장 묘사에 이어 주인공인 열혈 FBI '케이트'가 CIA 그리고 어느 검사 출신의 의문의 작전 컨설턴트와 함께 공조 수사 및 작전에 투입되면서 위험천만한 멕시코의 도시로 향하게 되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이목을 초집중하게 하며 전개되었다. 영화의 남다른 현실적 공포감

<마션> 이야기 속에 제대로 빠지다
맷 데이먼 그리고 리들리 스콧 감독 거기에 화성 조난기을 다룬 정통 우주 SF까지 최고의 흥미 유발 요소를 몽땅 가지고 있어 한참 전부터 흥분하며 고대했던 영화 GV시사회에 다녀왔다. 시작부터 무시무시한 재해와 화성 탐사선의 실감나는 탈출이 폭풍처럼 스크린을 쓸고 가고, 앞으론 화성 조난 쯤 돼야 명암을 내밀 듯한 완벽하게 고립된 화성 최초 조난자 '와트니'의 고달픈 '나 혼자 산다' 화성편이 생생하고 밀도있게 전개되었다. 한편으로 일반 조난 영화와는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었는데, 긍정의 달인 식물학자 및 만능 박사까지 아우르는 주인공의 꾀짜스런 과학자적 모습과 유쾌한 유머와 코미디가 일반적으로 미간에 힘을 주고 보는 심각한 조난 장면의 틀을 깨면서 큰 웃음을 선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