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토모케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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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 만화의 성공적 실사 영화화

바람의 검심 - 만화의 성공적 실사 영화화

일본 막부 말기 ‘칼잡이 발도재’라는 별명을 지닌 전설의 검색 켄신(사토 타케루 분)은 10년 동안 정체를 숨기고 방랑합니다. 더 이상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는 다짐을 역날검을 통해 관철하려던 켄신은 마약업자 칸류(카카와 테루유키 분)와 자신이 버린 검을 지닌 진에(킷카와 코지 분)와 대결하게 됩니다. 1990년대를 풍미했던 와츠키 카즈히로의 동명의 만화를 영화화한 ‘바람의 검심’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작품입니다. 첫째, 만화의 실화 영화화라는 만만치 않은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CG 기술의 진보를 통해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화하는 기획이 할리우드와 마찬가지로 최근 일본 영화계에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당수가 실사 영화의 벽을 넘지 못한 채 실망스러운 결과물을

바람의 검심

바람의 검심

인기만화였지만 정작 제 자신은 어렸을때 각잡고 보지 않았고 애니메이션도 [바람의 검심: 추억편]을 본게 고작이지만,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퀄리티라서 관심이 생기더군요. 더구나 한 번 상영일을 연기하고 며칠전에 전국 6개관 개봉을 했을때 놀랍게도 동네 극장 중 한곳에서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1일 1회 - 그것도 새벽 1시 20분이라는 그야말로 난감한 시간대지만 말이죠. 아무튼 이 다음부터는 실사영화 [바람의 검심]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 영화를 볼 계획이 있다면 살포시 다른 포스팅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쟁은 끝나고 수많은 사람들을 베어버린 희대의 암살자이자 검객인 발도제 히무라 켄신은 불살을 맹세하고, 정처없는 나그네의 길을 걷게 되더군요. 하지만 발도제 사칭해서 수

사토 타케루, '제 17 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감격했습니다." - 영화 '바람의 검심'

사토 타케루, '제 17 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감격했습니다." - 영화 '바람의 검심'

4ever-ing|2012년 10월 7일

배우 사토 타케루가 4일, '제 17 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자신의 주연 영화 '바람의 검심'의 감독을 맡은 오오토모 케이시(大友啓史)와 함께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 검은 셔츠에 검은 턱시도 차림으로 등장한 사토는 회장에 몰려든 5,000명의 팬들의 환호에 미소로 손을 흔들며 대응하는 등 시종일관 여유로운 표정. 자신의 첫 해외 영화제에 "감격했습니다."고 소감을 말하면서, "한사람이라도 많은 분들께 바람의 검심을 즐기실 수 있게되서 기쁘네요."라고 작품을 어필했다. 또한, 이쪽도 첫 해외 영화제가 된 오오토모 감독은 "부산이라는 도시는 매력적이었습니다. 직업상 이 도시를 찍고 싶어졌습니다."라고 창작 의욕이 솟아난 것 같았다. 본작은 시리즈 누계 5,700만부를 돌파,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