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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울트라] 울트라 백치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 울트라 백치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8월 30일

어디서 많이 본 설정과 연출과 캐릭터 등을 가지고 프로토콜적인 프롤로그만!!! 찍었으니.... 관객을 백치로 생각하거나 MK Ultra 프로젝트의 유행이 돌아 온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로튼 토마토보면 역시나 亡 사실 소재가 주요 문제인건 아니고 병맛이라기엔 너~~~무 평범하고 스토리도 너~~~무 무난해서 ㅠㅠ 이런 류 입문작으로서는 soso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실망했네요. 광고를 안봤는데도 이정도니 봤으면 정말 ㅠㅠ 이럴꺼면 드라마로 만들어도 충분할 퀄리티라;; 둘의 관계야 첨부터 눈치챘지만 케미는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제시 아이젠버그 못지 않은 페이스로 나와서ㅋㅋㅋ 캐스팅만 괜찮았던 영화네요. 뒤의 애니메이션 쿠키영상이 차라리 인상적

[DOS] 시드 마이어의 코버트 액션(Sid Meier's Covert Action.1990)

[DOS] 시드 마이어의 코버트 액션(Sid Meier's Covert Action.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24일

1990년에 마이크로 포즈에서 문명으로 유명한 시드 마이어가 만든 액션+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시드 마이어의 초기작으로 MS-DOS, 아미가용으로 발매됐다. 내용은 맥시밀리언 래밍턴(남자 디폴트 네임)이나 맥신 레밍턴(여자 디폴트 네임)이 되어 CIA 수사관 임무를 수행하며 국제 무대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해결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남녀 캐릭터의 디폴트 네임이 있지만 플레이어 이름은 직접 작성해서 넣을 수 있다. 난이도는 총 4개로 로컬 디스트럭밴스, 네이셔널 쓰리트, 레저널 컨플릭, 글로벌 크라이시스가 있는데 각 난이도의 차이가 엄청나서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은 최하 난이도로 하는 게 좋다. 메인 플레이는 CIA 수사관으로서 유럽, 아프리카, 중동

[제로 다크 서티] UBL is dead.

[제로 다크 서티] UBL is dead.

시불렁시불렁|2013년 3월 24일

'노 이지 데이'를 읽지 않았다면 보지 않았을 영화였다. 개봉한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굳이 영화관에서 찾아 볼 생각은 하지 않고 있었다. 아직 박찬욱의 '스토커'를 보지 않았고 타란티노의 '장고'가 개봉했기 때문에 그 둘을 보는 게 더 시급한 문제였다. 하지만 얼마 전 읽은 그 책 때문에 멀고 먼 이대까지 가서 이 '제로 다크 서티'를 봤다. 둘 다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과 영화다. 2011년 5월 벌어졌던 미국의 오사마 빈 라덴 사살작전. 이른바 '제로니모' 작전 말이다. 직접 작전에 참여해던 SEAL 대원이 쓴 '노 이지 데이'가 자신의 SEAL 라이프 중의 하나(물론 가장 큰 사건이긴 했겠지만)로 이 작전을 설명하고 있는 반면, '제로 다크 서티'는 미국이 9.11 테러 이후 빈 라덴(이하 UB

[제로 다크 서티] 복수할 때는 무덤을 두 개 파라.

[제로 다크 서티] 복수할 때는 무덤을 두 개 파라.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3월 14일

복수할 때는 무덤을 두 개 파라, 극적인 이 말은 살다보니 참 와닿는 말입니다. 마치 동화책에서나 나올 듯한 나이브한 발언이겠지만 남을 미워하거나 복수할 만큼의 증오가 차있다면 결국 자신이 파괴된다는 것이죠.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그런 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놨을 때 편해진다는 것, 책같은데서 봤을 때 이게 말이 돼??!? 싶던 용서들이 말이죠.) 그렇다고 사람이 성자도 아니고 허허거리며 살 수 만은 없는 이야기겠습니다만... 9.11테러의 주범 빈라덴을 쫓는 영화로서 제로 다크 서티는 결말을 다들 알고 있지만 그 구성원이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담담하게 쫓아감으로서 감독인 캐스린 비글로우의 주장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허트로커도 좋게 봤었는데 미국 만세!!로 흘러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