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컬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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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태국 북부 가는 드라이브길 풍경들
오늘은 태국 방콕에서 태국 북부까지 하루 온 종일 달렸던 길들의 풍경을 두서없이 소개해 봅니다. 이른 아침시간 어느 철로가 있는 마을을 지나쳐 봅니다. 작은 역이 있는 마을인데 아담하더군요. 자동차여행이고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이런 작은마을들 하나하나 차를 세워 구경하지 못 했던 것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이른 아침에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데 너무 이른 아침이라 문을 연 카페도 없었고, 시골길이라 '카페자체가' 잘 안 보이더군요. 마침 문을 열어 놓은 시골 국도변 카페가 하나 있어서 들어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잠도 깰 겸 해서 마셔봅니다. 워낙 차량이 적은 시골도로라서 차도에 나와 사진을 여러장 찍어 보았습니다. 차가 많이 없어서 이런 느린 농기계가 가더라도 추월하기는 쉽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조금 체
태국 전통의상 입고 돌아본 태국의 어느 관광지
태국 어느 관광지에서 태국전통의상 입고 사진 찍은 날입니다. 외국사람들이 한국 경복궁 오면 한복입고 돌아다니는 체험과 비슷한 셈이죠.옷을 대여해 주는 곳에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옷이 있습니다. 저는 당시 상류층 사람들이 있었다는 옷을 골라 보았습니다. 그런데 함께간 태국지인은 여기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작품사진 하나 건진다는 심정으로 왔더군요. 집에서 옷을 아예 가지고 왔습니다. 여기를 그 태국지인이 가고 싶다고 해서 저는 따라 온 것이거든요.집에서 직접 가지고 온 옷이라 여기 준비되어 있는 옷과는 확실히 좀 차별화도 되고 고급스럽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 옷의 천이 조금 두꺼웠다는것. 저 날 저 친구 땀을 엄청 쏟았습니다. 옷이 화장실에서 볼 일 보기가 좀 어렵게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인지
태국 롯부리의 프랑스공관건물(3)
원숭이가 도심에 출몰하는 도시 태국의 롯부리 이야기(2)편에 이어 (3)편에서는 프랑스공관 건물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여기 사거리의 절을 보고 난 뒤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서 건물처마아래에서 기다린 뒤 비가 조금 그치자 프랑스공관 건물터가 있는 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절 터에서 공관까지 거리가 그다지 멀지는 않았는데, 폭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가 되었더군요. 원숭이 한 녀석이 고여있는 물 옆에 있네요.건물 외벽과 도로에 저렇게 원숭이들이 하나둘씩 비가 그치자 나오기 시작합니다. 각종 생활쓰레기와 원숭이들의 똥을 밟지 않으려고 조심하면서 걸었는데, 어느 구간에 도로가 완전히 침수가 되어서 할 수 없이 가까운 거리지만 차를 가지고 이동을 합니다. 사진속 남녀의 우산상태가 보여주듯이 비가 그친 것 같기도 하고 아직
태국의 미얀마국경마을 자동차여행(1)
지난번 태국의 라오스국경마을에 이어 이번에는 태국의 미얀마국경마을 자동차여행기를 올려 봅니다. 방콕에서 자동차로 6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지만, 혼자서 운전을 하며 쉬엄쉬엄 달린데다가, 산길이고 비까지 많이 내려서 Gps 의 시간보다는 훨씬 더 많이 걸렸습니다. 여유있고 즐기면서 풍경보는 자동차여행컨셉이라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방콕에서 벗어나 대략 2시간부터는 산길인데요. 비도 내리고 해서 빗속 드라이브를 즐긴다는 마음으로 운전을 했습니다. 여기는 태국 국경에 있는 어느 작은 마을인데요. 국경마을중에 가장 유명한 명소인 이 나무다리를 첫째날 도착하자마자 가 보았습니다. 이 다리는 약 25년전(기억 더듬은 거라 정확하지 않습니다)에 두 마을의 왕래편의를 위해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