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컬쳐스터디

포스트: 25|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25 posts

기대없이 갔다가 규모와 수량에 감동하고 나온 태국의 나무카페

차이컬쳐|2020년 6월 14일

이전에 방콕근교 드라이브를 갔다가 '나무카페' 라는 곳이 있더군요. 그냥 드라이브 하다가 보고서는 들어 가려고 했는데, 당시 레스토랑, 카페 이런 곳들 락다운 상태라서 영업을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와 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가 보았습니다. '나무카페' 라고 하길래 그냥 자연속에 나무조각 작품 몇 개 있는 카페인가 보다 라고 생각을 하고 기대없이 들어갔다가 규모와 그 작품수량에 깜짝 놀랐습니다. 보는 내내 도대체 이 많은 나무조각 작품들을 어떻게 다 모아서 이렇게 전시를 해 놓았는지 감탄만 나오더군요.만약 입구에 '나무조각상 박물관' 이렇게 써 붙여 놓고 입장료도 받았으면 '박물관이고 유료로 운영하려면 이 정도 작품은 있어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겠지만, 입장료도 없고 그냥 카페입니다.

드라마세트장 같은 대만타이중台中 시청건물과 주변 돌아보기

드라마세트장 같은 대만타이중台中 시청건물과 주변 돌아보기

차이컬쳐|2018년 9월 7일

뭔가 중화권에서 복고스러운 드라마를 찍으면 딱 어울릴 것 같은 대만 타이중台中시청건물입니다. 높은 야자수와 잘 정리된 나무들과 잔디가 현대식 빌딩의 관공서와는 다른 느낌을 주는데요. 외관도 아름답지만 내부에 들어오면 이런 녹지정원을 보실 수 있으니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들어와서 구경해 보세요. 먼저 외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건물이 뭔가 유럽식스럽지 않은가요? 프랑스풍의 디자인에 '망사르드 스타일의 지붕' 이라고 하는데요. 망사르드 지붕을 검색해 보니 19세기 국제적으로 유행된 건축방식이며 특히 호텔건축에 많이 활용된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건축에 대해서는 저도 전문지식이 없어서 인용만 했습니다. 이 건물은 1913년 설립이 되어 확장공사 끝에 1934년 완공이 된 이후로 정부기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국트렌드 빨리 따라가는 대만의 제주여행책자

차이컬쳐|2018년 8월 31일

한국사람들의 대만방문자수가 증가하고 있듯이 대만사람들의 한국방문자수도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서울위주의 방문에서 최근에는 제주도, 부산을 비롯 심지어는 대구, 광주, 전주 같은 지역도 많은 홍보를 할 정도로 유명관광지가 아닌 곳까지 찾아가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서점을 가보면 한국여행책자들이 많은데요. 트렌드에 맞추어 빨리빨리 나오더군요. 얼마전에 보니 여행책자에 '효리네민박'에서 이효리씨가 방문했던 제주도의 어느 작은 서점까지 '효리네민박에서 이효리가 방문한 곳' 이라고 소개를 해 놓았더군요.5번째줄 : 李孝利也曾造訪저도 저 책방을 제주도 갔을때 지나다 들렸었거든요. 전 '효리네민박'을 앞부분 몇 편만 봐서 이효리씨가 여기를 방문한 장면은 보지 못했습니다. 차로 이동하다보니 경로에 이런 책방이 있다라고 나

영화 레옹Leon 대사중 영어로 들어야 재밌는 부분

영화 레옹Leon 대사중 영어로 들어야 재밌는 부분

차이컬쳐|2018년 7월 5일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5개를 선택하라고 하면 그 중 하나는 이 영화 '레옹Leon' 인데요. 극장판, 감독판, HD리마스터링판 을 포함해서 여러번 본 영화입니다. 같은 영화라도 나이가 조금 어릴때 보는 것과 약간 나이가 들어서 보는 느낌이 다르고, 한글자막으로만 보던 것과 영어자막 또는 영어음성으로만 이해를 하는 느낌이 또 다른데요. 예를 들면 대사중에... 토니(레옹을 돌봐주는 식당주인)에게 레옹이 마틸다를 소개해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부분의 원래 대사 스크립트를 보면Leon : how about something to drink? 마실 것 좀 주시겠어요? Tony : Manolo, A glass of milk for Leon. 마놀로, 레옹에게 우유 한 잔 가져다 줘. Mathil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