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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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모드 6화 후기

헬 모드 6화 후기

애니메이션 는 촌장의 저택에 초대받은 알렌과 로단, 겔다가 며칠 후에 영주가 직접 보어 사냥을 보기 위해서 찾을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장면에서 막을 올린다. 촌장은 이 영주 일행의 안내를 알렌에게 부탁하고 싶다고 했는데… 평범한 농노의 아이라면 부담스러워서 거절할 사안이었지만 알렌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알렌은 이번 기회에 영주에게 보상을 받아서 농노에서 평민으로 신분을 바꿀 기회로 삼고자 했다.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어른이었던 알렌에게 귀족 접객은 너무나 쉬웠다. 물론, 귀족에 따라 취미 삼아서 혹은 심심풀이로 농노를 죽이는 녀석들도 있다 보니까 절대적으로 좋은 귀족이어야 한다는 전.......

괴수대백과의 추억 -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2019)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2019.5.29 개봉) 어렸을 때 우리집에는 '용가리 대백과'와 '괴수 대백과'가 있었다. 둘 다 정체는 고지라 & 가메라 대백과이며 고지라가 메인이었다. 괴수 대백과는 아직까지도 우리집에 있고 울트라맨 대백과와 가면라이더 대백과와 함께 내가 즐겨 보던 책이었다. 우리나라에서 고지라가 정식으로 방영한 적은 없다. 하지만 다이나믹 콩콩 코믹스나 천원짜리 보드 게임, 프라모델, 닥터 슬럼프, 그 밖의 수많은 일본 만화 짝퉁 등으로 1980년대부터 울트라맨, 가면라이더, 고지라를 아는 어린이들은 많았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은 천원짜리 백과를 보며 상상으로 영화를 봤다. 나 역시 그런 아이들 중 하나였다. 우리나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2019)

being nice to me|2019년 5월 30일

콩: 스컬 아일랜드의 쿠키영상에서 최초로 소개되어 괴수영화 팬들을 지리게 하고, 이어지는 트레일러에서 더욱 더 괴수영화 팬들의 기대치를 올려준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를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스포일러가 많을 것이니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메타크리틱이 상당히 낮아서 그럴 것 같긴 했지만...그랬던 저의 예상보다도 더 어이가 없는 스토리에 개연성은 그냥 포기한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마치...70년대 (어린이 지향) 괴수영화를 괴수영화 팬이 아닌 사람과 함께 보는 것 같은 얼굴이 화끈해지는 느낌이 드는데...일부 장면이나 대사는 실소가 나올 정도입니다. 이런면이 괴수영화의 아킬레스건일까 싶기도 한데 그래서 그런지 배우들은 이번에도 상당히 연기파들을 배치했군요. 그리고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경배하라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29일

CGV시사회로 용산 4DX+ScreenX에서 본 고질라2편입니다. 괴수물을 좋아하다보니 1편도 마음에 들었는데 2편은 좀 급진적이지만 그래도 역시나 좋았습니다. ㅜㅜ)b 4DX와의 연계도 꽤나 좋았고 익스트림 좌석에서 봐서 그런지 움직임도 상당했네요. 실제로 눈을 분사한다던지 다양한 효과가 흥미롭습니다. 물론 좀 더 흔들었으면 싶기도 하지만 그러면 못 버티는 분이 나올 수도;; 최고단계가 많아 몸이 날아다니는ㅋㅋ 어쨌든 고질라, 괴수를 좋아한다면 괴수의 명가 레전더리의 이번 작품도 만족스럽게 볼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극단적 장르라 호불호는 어쩔 수가;; 실제로 친구녀석은 여성+1편을 안봄+고질라에 대한 정보 등의 문제로 클레멘타인급 영화라는 평을 ㅜㅜ 괴수부분이야 좋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