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투데이

포스트: 333|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333 posts
익스펜더블2, 노장들의 액션은 영원하리리

익스펜더블2, 노장들의 액션은 영원하리리

ML江湖..|2012년 9월 11일

예측이 가능한 뻔한 액션 영화임에도 볼 수 밖에 없는 의 포지션은 말 그대로 옛것의 '향수'다. 진화된 SF 액션이 현란한 비주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 잡는 이때, 막가파 식으로 조준 없이도 마구 갈겨대는 그들의 총질엔 액션 노장들의 아우라가 묻어난다. '람보'와 '코만도' '다이하드'와 '유니버셜 솔저' 그리고 '델타포스'와 '대특명' 등, 한시대를 풍미했던 아놀그적 액션 영화들과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니, 그게 바로 '익스펜더블' 시리즈다. 자칭 확장성을 키운 소모적 용병이라 칭하는 익스펜더블 특수용병 팀은 2년 전 결성돼 다시 진정한 어벤져스라며 나섰으니 '익스펜더블2'. 그리고 이 영화는 위의 한 컷으로 모든 정리가 끝난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그냥 갈겨

대왕의 꿈, 정통사극 기치와 '귀문'의 무협스런 재미

대왕의 꿈, 정통사극 기치와 '귀문'의 무협스런 재미

ML江湖..|2012년 9월 10일

대하역사 드라마의 종지부를 찍을 기세로 나선 의 서막이 올랐다. 이미 알다시피 2년 전인가 감우성 주연의 을 시발로 버럭태곤으로 일관했던 에 이은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성하는 종결자로 '최수종'이 나섰으니, 고려나 조선시대의 임금과는 다르게 임팩트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제목부터 거창하게 '대왕의 꿈'이다. 유독 사극류 때부터 장보고와 등을 통해서 보여준 최수종 사극 불패신화는 이번에도 통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겠지만.. 장장 80부작으로 기획된 본 드라마의 기치 만큼은 좋아 보인다. 작금의 타임슬립의 퓨전사극 등이 판을 치는 이때, 삼국시대 중 신라의 조정에서 펼치는 권력투쟁 중심의

각시탈 화기애애한 종방연 사진들 외 몇 개

각시탈 화기애애한 종방연 사진들 외 몇 개

ML江湖..|2012년 9월 8일

각시탈이 엊그제 끝났음에도 본 드라마를 애정있게 지켜본 팬들에겐 아직 여운이 자리잡고 있다. 일종의 각시탈앓이의 시작이라고나 할까.. 그렇다고 강호가 그런 건 아니고, 드라마가 끝나면 새로운 드라마가 갈마들듯 그냥 즐기는 편이라 노 프라블럼.. 여튼 이런 시점에 수목극의 강자 각시탈이 인기리에 종영되면서 이런 걸 자축하는 종방연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그런 사진을 한 번 모아봤다. (개인적으론 금요일밤 가열한 음주가무로 지친 심신인지라 토요일은 언제나처럼 가볍게..ㅎ) 어디 한 번 보시라. 참으로 이쁘고 블링블링 샤방한 신혼커플이 아닐 수 없다. 아예 이 참에 둘이 사귀는 건 어때.. 둘 나이도 20대로 젊어서 좋고 애들 쑨풍나서 잘 키울 것 같다. 진세연이 93년생 20살로

링컨 : 뱀파이어 헌터, 액션은 굿 팩션은 밋밋

링컨 : 뱀파이어 헌터, 액션은 굿 팩션은 밋밋

ML江湖..|2012년 9월 7일

요즈음 트렌드가 드라마 뿐만이 아니라 영화에서도 '팩션'붐이 한창인 듯 싶다.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이 절묘하게 가미된 역사물이든, 아니면 판타지든 상상력을 자극하며 비주얼로 뽑아내는 이야기는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온리 허구가 아닌 실존인물을 내세우며 눈길을 끌고, 그 인물의 활약상을 영화적으로 포팅해 보여주니 나름 주목되는 게 사실. 그런 점에서 라는 영화는 그 지점을 제대로 파고들며 스크린 속으로 인도한다. 미국 역사상 위대하다고 손꼽는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우며, 그가 실은 '뱀파이어 헌터'였다는 픽션을 가미해 링컨을 판타지 액션 중심에 세웠다. 메인 포스터에 "상상을 한계를 초월한 스타일리쉬한 액션!" 이라는 홍보 문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