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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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2차 관람 후기
일단 어벤져스 포토티켓 자랑.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색 선명하게 잘 나와서 감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잘나오는데 정작 영화 정보 표시란 글자가 뭉개져 나오네요. 혹시 쓰실분은 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바지랑 망토쪽에 있는 워터마크도 지웠음 처음을 3D로, 그것도 앞좌석에서 보는 바람에 목도 아프고 제대로 못 본게 아쉬워서 일반 디지털로 보고왔습니다. 요샌 디지털/아이맥스3D/3D로 해놓는게 대다수라, 그냥 아이맥스로 보고싶었는데 실패. 으아아아 그놈의 3Dㅋㅋㅋㅋㅋㅋ색감문제부터 해결하고 어찌 좀...ㅠㅠㅠ + 어벤져스 콤보 사먹으러 갔더니 왠 마다가스카르 콤보. ㅇ른아ㅑ양카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는 다 봤으니 요번엔 장면이

운수 좋은 날 ver. 어벤져스
함(艦) 안에 들어서며 방패를 한 구석에 놓을 사이도 없이 캡틴 아메리카는 목청을 있는대로 다 내어 호통을 쳤다. "어이 콜슨, 주야장천 앉아만 있으면 제일이야? 캡틴 아메리카가 왔는데 왜 일어나질 못해!" 라는 소리와 함께 발길로 앉아 있는 이의 다리를 몹시 찼다. 그러나 발길에 채이는 것은 사람의 살이 아니고 나무 등걸과 같은 느낌이었다. 발로 차도 그 보람이 없는 걸 보자 캡틴 아메리카는 콜슨의 머리맡으로 달려들어 그야말로 까치집 같은 콜슨 요원의 머리를 껴들어 흔들어본다. "이봐 콜슨. 말을 해. 말을! 입이 붙었어. 이 오라질 놈!" "으응 이것 봐. 아무 말이 없네." "콜슨, 죽었단 말이냐. 왜 말이 없어?" "으응, 또 대답이 없네. 정말 죽었나 보이." 이러다가 누운

어벤져스(Avengers)의 재미
* 마블코믹스든, DC코믹스든 히어로물과 백만광년쯤 먼 행성에 사는 내게 미국식 히어로란 쫄쫄이 타이즈를 입고 2차원 종잇장에 갇혀 치고박고 싸우는 존재들이라는 인식이 전부라, 그 중 올스타전에 해당하는 '어벤저스'는 볼 계획이 전혀 없다가 어쩌다보니 보게 되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익숙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스토리의 차원으로 넘어가 얘기를 하기 전에 일단 본능적으로 책장조차 넘기기 어렵게 만드는 미적 저항감이랄까 그런 게 좀...그 뭔가...근육근육한 라인이나, 보색 대비를 왕창 쓰는 컬러감각이라든가, 당췌 잘 안 맞는 개그코드라든가, 아, 모르겠다. 까놓고 말해 그 뭔가 양키센스라는 말로 집약되는 묘한 감각을 감당하기가 좀 힘들다. * 하긴 애들 때도, 없는 가운
어벤저스 2는 어떤 내용이 될까
1의 내용을 토대로 2에 대해 예상하는 포스팅이므로 당연히 1에 대한 스포일러 있음. 주관적인 해석일 뿐이라 틀린 내용도 당연히 있을 예정. 처음에는 타노스 대출에서 로키한테 빚 받으러 오는 게 토르 2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데서 출발했다. 어벤저스 크레딧 다음에 나오는 영상을 보면 타노스가 나온다. (처음엔 턱의 세로줄 때문에 스크럴인줄 알았다..) 거의 무한에 가까운 힘이 있다고 하는 인피니티 건틀렛의 소유자, 죽음한테 반해서 온 우주를 부수고 사람들을 죽이고 다닌다고 하는 순정남이라기엔 좀 껄쩍지근하지만 아무튼 순정남. 로키가 그에게서 힘을 나눠받았다고 하면, 그 셉터에 박힌 파란 반짝반짝이 마인드 젬이라고 생각해도 타당할 것 같다. 직접 사람들을 조종하기도 했고, 어벤저들이 서로 악악대며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