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안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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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9) 교토 헤이안 신궁의 벚꽃.
사실 헤이안 신궁(진구)은 몇 번 가봐서 안 넣으려다가. 벚꽃 명소+청수사(키요미즈데라)에서 버스로 얼마 안 걸리는 거리라 다시 가보았습니다. 확실히 비수기 겨울에 갔을 때와 다르긴 하더군요. 교토타워에서도 눈을 부릅뜨면 망원경 없이도 보이는 헤이안 신궁의 도리이입니다. 손톱의 1/10만하긴해도 보이긴 보이더군요. 참고로 교토 사람이 절대 사진 안찍는 3대명소가 교토타워, 산죠 대교, 그리고 하나가 또 뭐더라.... 이날은 좀 강행군이었습니다. 5시 기상해서 교토 서쪽 동쪽 다 왔다리 갔다리해서. 4일 중 이 날만 흐림 가끔 맑음이었기 때문에 다음날은 쇼핑이나 오사카에서 맘편히 하자고 계획 수정해서 하루+반나절치를 하루만에 소화;; 입장료는 600엔. 에이 뭐 돈 내고 벚꽃 보냐 우리 동네가 벚
![[D+3] 헤이안신궁으로 발길을 돌리다](https://img.zoomtrend.com/2014/03/16/e0002487_5325c38c7f91a.jpg)
[D+3] 헤이안신궁으로 발길을 돌리다
일본에서 가장 큰 종교는 바로 신도... 어찌보면 종교인데 종교 같지 않은 그런 종교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비슷하게 닯은 종교로는... 이슬람... 일본인들은 종교와 생업을 연관하여 생활한다. 그게 신도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인 셈. 이슬람의 장점과 단점과 맥을 같이 한다. 일본에선 많은 신이 산다. 신사마다 각각 모시는 신이 다르고 각각의 제사를 지내고 각각의 소원을 빈다. 다른 소원을 빌기 위해 그 신이 자리한 신사를 찾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일본인의 삶과 신도는 그 맥을 같이 한다. 물론 죽을 때는 불교의 힘을 빌리지만 말이다. 교토에 있는 헤이안 신궁은 헤이안쿄로 천도를 결심한 제 50대 일왕인 간무를 신으로 모시고 있는 신궁으로 신사와는 그 규모면에서 상당

오사카 그리고 교토 2day
둘째날에는 교토에 다녀왔다. 대충 계획대로 다니긴 했는데 전형적인 우리 부부의 여행방식을 더 많이 적용했다. 일단 무작정 버스를 탄다거나, 직진으로 계속 걷는다거나 혹은 예정에 없던 일정을, 그것도 아무 정보없이 움직이고 보는 식이었다. 덕분에 몸은 고됐지만 안했으면 후회했을 시간을 보냈다. 매번 여행마다 깨닫는 것은 계획표대로 움직이는 것보다 우연히 발길 닿는 곳이나 계획대로 하려다가 길을 헤매는 그 순간들이 더 선명하고 아련하게 기억된다는 사실이다. 교토로 데려다 준 오래된 전차 기요미즈테라(청수사) 가는 길목 어디서나 소풍 온 아이들은 흥겹다 청수사 도착 전 세계 관광객의 포토존에서 전세라도 낸 듯이 ;) 무엇을 읽고 계셨을까 간절한 소망들 조금 더 비밀스

2012 8월 교토여행기 -3- 헤이안 신궁
헤이안 신궁은 경내 자체는 무료이지만 실은 그 안에 있는 정원이 유료입니다 -_- 저번에 구경왔을 때에는 돈아까워서 그냥 안보고 가버렸는데 가본 사람들 말로는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는 평이 대세라서 그럼 한 번 가볼까나 하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묘하다고 할까........들어가기 전 정워 안내도를 보면 엄청 큰 규모인 것 같은데 실제로 들어가보면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크지는 않습니다. 정원이 아름답긴 한데 600엔의 유료입장료를 생각해보면 흐음......-_- 다시 갈꺼냐고 물으신다면 전 안간다고 하고 싶습니다 차라리 그 근처에 있는 무린안에 갈껄 그랬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헤이안 신궁 입구. 여진히 하늘이 맑습니다 헤이안신궁의 상징 거대 도리이 앞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