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카와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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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X신현빈, 일드 <사랑한다고 말해줘> 토요카와 에츠시X토키와 타카코 명작 리메이크, 디즈니 플러스 공개!

정우성X신현빈, 일드 <사랑한다고 말해줘> 토요카와 에츠시X토키와 타카코 명작 리메이크, 디즈니 플러스 공개!

토요카와 에츠시와 토키와 타카코가 공동 출연했던 드라마를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하는 가 11월 27일부터 디즈니 플러스의 '스타'에서 공개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 디즈니 플러스 모두에서 공개된다고 합니다. 정우성과 신현빈이 출연합니다. 귀가 들리지 않는 화가와 꿈을 쫓는 배우가 만들어가는 소리 없는 세상에서의 사랑을 그립니다. 정우성이 무려 11년 만에 멜로 연기로 돌아왔습니다. 1995년에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21.3%, 최고 시청률 28.1%를 기록한 인기 작품. .......

아야와 마녀

DID U MISS ME ?|2021년 6월 11일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옳다. 그리고 그 과도기의 불안감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지브리 스튜디오라는 이름이 너무 컸기에. 그들의 첫 3D 애니메이션인 에는 기대보다 걱정이 더 큰 것이 사실이었다. 그런 우려를 기분 좋게 뒷통수 때려줬더라면 좋았으련만. 불행히도 지브리의 기념비적 첫 시도는 명백한 실패처럼 보인다. 세상으로부터 소외되고 격리 되어진 한 소녀를 이야기의 구심점으로 삼아 마법이 가득한 세계를 달려 나간다는 이야기는 이견의 여지 없이 지브리스러워 좋다. 그러나 지금의 각본은 시동만 걸려있는 것처럼 보인다. 예컨대 TV 시리즈의 첫번째 에피소드처럼 말이다. 기승전결에서 기랑 승까지만 있는 느낌. 고아로 보육원에서 길러진 주인공 아야가 마녀의 집으로 넘어온다는 전개까지

[라스트 레터] 乙의 구원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3월 16일

러브레터를 챙겨보고, 라스트 레터를 봤는데 이어지진 않는다고 했지만 장례식부터 시작하는 영화는 확실히 시리즈라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이번에도 사랑에 관한 이야기지만 좀 더 거리감을 둔 대신, 좀 더 길게 다루고 있어 또 마음에 드네요. 이와이 슌지 감독과의 GV도 보면서 부모와 자식의 배우를 똑같이 한게 정말 윤회적인 느낌이 나서 좋았고 그렇기에 을들이 구원받는 듯해서, 동병상련적으로 감동적이었네요. 사랑의 주연들이 아닌 쿄시로와 유리가 참 좋았던 영화입니다. 그래도 너무 힘들지는 않고 오히려 러브레터보다 가볍게 잡고 가는 포인트가 많아서 재밌게 볼 수 있었네요. 잔잔하지만 추천할만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은 언니의 소식을 알리기 위해 동창회에

[러브레터] 첫사랑과 끝사랑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3월 12일

이와이 슌지의 하나와 앨리스를 접하면서 매력에 빠져 라스트 레터를 보려고 러브레터부터 시작했네요. 사실 몇번...지나가다 볼까말까 보다 접고 뭐 그랬었던 것 같은 정도로 오겡끼데스까 자료화면의 잔향이 남아있어서 스토리라인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빠졌습니다. 역시 고전은 고전이더란~ 결혼을 앞두고 죽어버린 약혼자의 장례식으로 시작하는 오프닝부터 옛 주소로 보내는 편지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약혼자의 동창으로 이어지면서 꽤나 흥미진진하고 절절해지는게 좋네요. 편지라는 아날로그적 매체로 시간과 공간의 엇갈림을 미화시킬 수 있는 시대에서 언제나 연락이 가능해지면서 오히려 간극을 채울 수 없어지는 현재에서는 또 다르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