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주화운동
Posts
10 posts
광주 가볼만한곳, 5.18 유적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옛 전남도청)
파란 하늘은 눈을 통해 청량감을 선사하지만 지독히도 무더웠던 8월 광주여행을 떠났다. 운이 좋게도 좋은 택지 기사님을 만나 빵빵한 에어컨 바람맞으며 광주 가볼만한곳 중 5.18 유적지를 둘러봤다. 자다가도 문뜩 떠오르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지독한 기억들이 소름 돋게 만들던 그날의 흔적들을 찾아가는 길은 파란 하늘과 어울리지 않는 먹먹함을 남겼다. 지금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된 옛 전남도청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대표적인 유적지다.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지도에선 '옛 전남도청'으로 그 흔적을 찾을 수 없다. 따라서 이곳을 찾으려면 네이버 지도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거나 또 하나의.......

5월 여행지 추천, 518 자유공원에서 만난 5.18 광주민주화운동
지난해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는 온 국민의 맘을 뒤흔들어놨고, 늘 5월이면 반짝이듯 내미는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지속적인 관심으로 바꿔놓았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8월 광주여행 중 광주에서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광주문화재단이 진행하는 독특한 여행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위르겐 힌츠페터가 되어 택지 기사님과 함께 5.18 광주민주화운동 자취를 찾아보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사전예약을 해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미 예약한 손님과 운전기사님 그리고 광주문화재단의 배려로 동참할 수 있었다. 그 첫번째 여행지는 5.18 자유공원이었다. 5월 여행지 추천.......
영화 '택시운전사' 천 만 관객 돌파의 의미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는 가운데 다큐 영화 '공범자들'이 지난 17일 개봉됐다. ‘공범자들’은 지난 9년간 KBS, MBC, YTN 등 공영방송이 누군가에 의해, 아울러 특별한 방식을 통해 어떻게 망가져왔는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즉, 이 영화는 이명박 정부에서 박근혜 정부로 이어지는 방송 장악 음모 사태를 그리고 있으며, 이들이 KBS와 YTN을 장악한 뒤 ‘광우병 문제’를 파헤쳤던 ‘PD수첩’을 빌미로 MBC마저 완전히 재갈을 물리는데 성공하는 전 과정을 담담하게 기록한 작품이다. 때마침 MBC는 더 이상 공영방송에 대한 말살을 지켜볼 수 없으며, 이번 기회에 바로 잡지 못하면 국민들로부터 용서받을 길이 전혀 없다고 판단한 듯, 제작 거부와 함께 총파업을 향한 조합원 투표 진행을 앞두고 있다.

"택시운전사" 라는 영화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이번 영화는 상당히 묘한 영화입니다. 광주의 5.18 민주화 항쟁 관련 영화 이야기죠. 이 영화에 관해서 지금까지는 그닥 정보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최근에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다시 이야기 되는 경우가 꽤 있었죠. 이 문제에 관해서 정치적인 언급은 일단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만, 솔직히 무엇으로 영화를 만들건간에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작품이라는 것은 분명하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참고로 위르겐 힌츠페터씨의 취재기가 중심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 현재 캐스팅 작업 진행 중이라고 하더군요. 참 묘한 느낌이기는 합니다. 이 일에 관해서 과연 어떤 영화를 만들어 낼 지 좀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죠. 이미 영화가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