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스콜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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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 신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9월 20일

리들리 스콧 외에도 마틴 스콜세지 영감님도 영화가 정말 줄줄이 대기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찍고 있는 것 외에도 영화가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래서 이 작품 이야기가 그다지 놀랍지 않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다른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스콜세지가 음악 관련 작품을 꽤 만드는 편인데, 그 덕분에 롤링 스톤즈나 밥 딜런 관련 작품도 나왔죠. 조지 해리슨도 있구요. 더 블루스 시리즈도 있었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뉴욕 돌스의 프론트맨인 데이비드 요한슨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 작품은 제작자중 하나도 좀 의외인데, 론 하워드더라구요.

[영화 / 넷플릭스] 아이리시 맨 _ 2020.8.

23camby's share|2020년 9월 3일

210분짜리.꽤 참을성이 필요한 영화세상만사가 아는만큼 보인다고... 배경지식을 알면 좀더 재밌게 볼 수 있었을꺼 같다 하지만 아쉽게도나에겐 70-80년대 미국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지덕분에 그냥 화면만 보고 끝난 영화가 되버렸다 볼 영화 목록을 하나 지운 정도의 의미가 있었달까. +조승현님의 채널을 구독중인데...이걸 보니까 좀 이해가 된다.해설을 듣고나면 늘 거장은 거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듬얄팍한 사람같으니라고.

좋은 친구들, 1991

DID U MISS ME ?|2020년 8월 24일

그냥 이건 개인적인 건데, 갱스터 느와르 장르의 역사를 짤막하게 요약해 핵심정리만 해야한다면 코폴라의 본 다음에 이 영화만 보면 딱 끝나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훌륭하고 재밌는 영화!-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영화가 존나 길거든. 그리고 그 긴 런닝타임 동안 한 갱스터의 일대기를 보여줌으로써, 진짜 그 안에 느와르 장르의 전체와 정수를 가득 담아 놓았거든. 스포 친구들! 진짜 스콜세지는 미쳤다. 주인공이 자기 어린 시절부터 오프닝 시점까지 돌아오는 동안 내레이션을 직접 때리는데, 그게 장장 한 시간이나 되는데 하나도 안 지루함. 영화 전공하고 공부하면서 내내 들었던 소리가, 내레이션 함부로 쓰지 말라는 것이었다. 영화는 시각 매체니까, 상황이나 인물의 감정을

디파티드, 2006

DID U MISS ME ?|2020년 8월 5일

홍콩 느와르의 마지막 끗발이었던 의 서양식, 스콜세지식 리메이크. 근데 사실 배경이 홍콩에서 미국 보스턴으로, 등장인물들이 동양인에서 서양인으로 바뀐 것 외에는 서양식 리메이크라는 것에 큰 방점이 찍혀 있진 않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결국 감독의 이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했다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아닌 마틴 스콜세지가 직접 메가폰을 잡았다는 게 중요한 영화인 것. 그래서 결국 는, 마틴 스콜세지 손에 의해 그 특유의 비열하고 추잡한 질감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원작과 본작 양방스포! 이야기의 토대와 그에 따른 전개는 원작과 비슷하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역시 인물들의 재구성. 의 '진영인'은 정신과 의사와 심적으